갈아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임장만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일년간 임장을 다닌곳들이 전부 떡상을 한 걸 보고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월부남의 내마기를 듣기 시작하며,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필요한 강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좋은 타이밍과 후보지를 선정하여 안목을 높여나가야겠습니다!
댓글
현인맘
25. 10. 05. 21:29
오홀~ 역시 실전투자자 미일님!!! 임장을 1년 동안 다니셨군요. 강의에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갈아타기 하시고 투자 강의 들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월부가 하라는 것도 많고 투자하는데 뭘..이런 것까지 해야 해 하는 번잡스럽게 생각되는 것(과제 및 목실감이면 등등)들도 있는데....이런 것들을 통해서 저는 생활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좋더라고요. 미일님도 조금씩 월며드시길ㅎㅎㅎㅎ 3개월 후에 꼭 갈아탈 집의 등기장 들고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