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순단단단아한 투자자를 꿈꾸는 3단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좋았던 9월도 금방 지나갔는데요.
남은건 독서기록들. 너무 행복했고 유익했던 한달과
10월계획 세워보겠습니다.
<9월 복기>
독: 독서 10권 완독,
강: 열중 강의 완강
임: 관악구 분임 , 단임 2회 방문
투: 전수조사 투자후보 단지 뽑지 못함. 시세트레킹 전수조사 못함.
-독서: 열중 강의라 독서에 대한 나의 한계를 넘어 보고 싶었다.
첫 열중때 7권이 최고였는데, 다들 10권이상 20권 30권은 어찌 읽는지.
9월 매주 마다 집안 행사와 일이 많았지만 과하다 생각했는데, 10권으로 목표 설정.
목표를 정하고 나니 무조건 독서는 10권 넘어야겠다라는 의지로 밤에도 읽고
잠이 들면 새벽에 알람 마추어 일어나 집중할수 있었다. 목표와 확언의 힘!
-강의: 열중강의 독서라고 늘 재수강을 미뤘었는데. 너무 후회할 정도로 강의가 너무 유익했다.
-임장: 독서강의라고 따로 자실로 관악구를 돌계획였는데 그 무엇하나 집중을 할수 없을것 같아
임장은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했다. .
-투자: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독서와 임장으로 하지 못했다.
단하나, 원씽은 독서.라고 생각하니 독서의목표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책에서 그러던데. 바빠서 게으르다 라는 표현.
너무 많은 걸 한번에 하려다 보니 게을러 져서 다 같이 못하게 되곤 하는데요.
10월엔 너무 욕심내지 말고 100% 보다, 할수 있는 단 하나에 집중하는 한달로 보내보겠습니다.
<10월 계획>
-독서: 4권
-강의: 열중강의 복습 200%채우기.
-임장: 관악구 못다한 전임과 매임 마무리. 전임10회 이상, 매임2회 방문
-투자: 앞마당 전수조사 욕심내지 말고 3개구부터 시작, 투자후보단지 TOP 3 뽑기
건강상의 이유와, 주말 근무가 많은 10월이라 정규 강의는 신청하지 못했네요.
9월 들었던 열중강의 복습하며
마무리 짓지 못했던 지역 임보와 임장을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전수조사와 시세트레킹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네요.
욕심내지 말고, 수많은 원씽 보다 하나의 원씽에 집중하는 한달로 보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