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후로 나약한 자신을 반성하였습니다.
연수 사전강의 듣고 현타로 내가 내집마련을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며
기초강의 듣고 조모임에 참여하는데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총알의 중요성과 스스로의 공부로 비교하여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법….
그 과정의 중요성과 실력이 쌓아야 하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인데…
스스로에게 의구심을 가지며 한강의씩 완성하며 노트정리를 하며..
물건이라는 것도 검색해 보고….
입지를 보려고 지도도 보며… 남들처럼 3~4시간은 못되더라도 1~2시간 집중해서 써보자…..는 마음으로 시골가기 전에 강의노트 보며,,,,너나위님의 말을 몸과 머리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나는 할 수 있고,,,,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지 말고.,,,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내마기 60기 3반 조원분들과 같이 멀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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