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계획 - [ 건강과 루틴잡기!! ★]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 최종 : 아주 많이 아쉬워요 😢
하지만 그안에서 느낀것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했고
완료한 내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괜찮아! 다음달 더 잘하면 돼.
✔️ 투자 : 250시간 => 151.0
✔️ 임보 : 180장 (임장 10 / 전임 50 / 매임 50)
=> 임보 132장 (임장 9 / 전임 7 / 매임 4)
✔️ 독서 : 2권 / 9월 독모 참여하기
=> 독서 3.5권 / 9월 독모 참여, 독모후기 / 독서후기 1회
✔️ 시세트래킹 : 9월 마지막주 일요일 => 안하고 넘어감
✔️ 가족 : 9월 시어머니 생신 event!! => ok. 후 또 아팠다.
✔️ 건강 건강하게 살자 ★ => no ~
⭐ 투자 - why
나는 투자공부를 왜 하는가?
- 시간의 자유로 향하는 과정의 속도. 투자를 잘하기 위한 실력을 길러야한다
✔️ 투자 : 250시간 / 강의 : 내집마련실전반 3기 => 151.0
✔️ 임보 : 150장 (임장 10 / 전임 50 / 매임 50) => 임보 132장 (임장 9 / 전임 7 / 매임 4)
✔️ 독서 : 2권 / 9월 독모 참여하기 => 독서 3.5권 / 9월 독모 참여, 독모후기 / 독서후기 1회
✔️ 시세트래킹 : 9월 마지막주 일요일 => 안하고 넘어감
⭐ 가정 - why
나는 가정을 왜 꾸렸는가? -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
내게 소중한 가족들을 잊지말자.
✔️ 가족 : 9월 시어머니 생신 event!! => oK. 후 또 아팠다.
⭐ 직장 - why
나는 이일을 왜 하는가? - 시간에서 자유롭기 위해 돈을 벌어야함. (마중물)
✔️ 업무
★직장에서 에너지총량의 70%만 쓰기 (그래야 집가서 2부 시작할수있음) → 이번달 너무 바빴고, 과장님의 초과 진료로 인해 몸과 체력이 박살난 이번달. 그래서 몸상태가 쉬이 좋아지지않았고, 약을 먹고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아파서 업무시간 일찍 조퇴하고 링겔맞으러 갔다.
⭐ 운동 - why
나는 운동을 왜 하는가? - 더 오래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위해서
✔️ 건강 건강하게 살자 ★★★★ => 중요했던 이번달 원씽이었는데 놓쳤다.
* 아침수영(강습 - 수,금 / 목표 : 10회)
* 발레!(강습 - 월,수 / 목표 8회) → 이번달 꼭 가자.
* 체중 -5KG줄이기 (호르몬제 약 복용) → 음식량 줄이고, 저녁 금식 or 소식!!! , 야식금지.
* 아침에운동못해도 스트레칭 or 국민체조하기
총평 : 독서와 가족 제외 이룬것이 하나도 없다. 9월의 업무가 고되다보니 체력적으로 떨어졌고, 아프다보니 모든일의 효울성과 달성율이 떨어졌고, 빨리 낫기위해 집에 와서 약을 먹고 휴식을 취했지만, 쉽사리 낫지않았다. 아마 6월 내마실, 7월 지투실, 8월 실전, 9월 내마실을 연달아 하게 되면서 이전에 없던 고강도 루틴? 일정에 아마 몸이 버티다 힘들었던것같다. 거기다 처음 결혼하고 맞는 시어머니 생신과 시어머니가 바라는것, 남편과의 조율과 여러가지 신경써야할게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같다. 면역이 약해지니 쉽사리 몸상태가 낫지않았고 좋아질법하다가 좀 좋아졌다가 다시 상태가 너무 나빠져서 퇴근을 빨리하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할 정도였고, 업무자체도 이번달 특히 고강도가 되다보니 직장에서 체력을 다 써버려서 투자에 쓸 체력이 방정된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몸이 아프니 마음이 힘들고, 힘든것만 생각나고 힘듬만 생각하게 되고, 인생이 왜이렇게 어렵나 다운의 시기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모든 부분이 무너졌다. 오로지 독서 하나만 빼고. 독서는 나의 소확행의 하나라 독서는 잘 지켜졌는데 건강의 중요성을 너무 느꼈던 달이고, 그래도 멘토님의 코칭을 받고 실제 투자를 하기 위해 깔고 앉은 종잣돈을 빼내기로 했다. 그리고 최종 옮겨야할 집, 생활비, 주거비 등등 남편과 소통하며 조율했다. 이 과정도 꽤나 여러 단지를 찾아보고 생활비등을 조율하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고 의견충돌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것같다. 밤에 잠을 잘 못잠… 그래도 이제는 최종적으로 다 조율이 되었고, 지나갔다. 그리고 몸상태도 많이 회복되었고, 다운의 시기를 직접 써내려가며 내가 왜힘든지 써보고 자문자답함으로써 지나보냈다. 그래서 내 스스로 다운의 시기도 지나보내고, 몸을 회복시키니 더이상 힘들지 않았다. 힘듬에 대해 따로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아플거같거나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서 주사맞고 링겔에 영양제 비타민 다 때려넣어!!!! 그리고 잠을 잘 자자! 나의 최소 수면시간을 지킬것.
10월 계획 - [ 학교에 집중!! 해야할 것에 집중 ★ ]
[ 학교에 가는 나의 다짐, 각오 ]
내가 선택해서 왔음을 잊지말고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자.
하기로 했으면 하자. 안된다는 생각, 힘들다는 생각 대신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낼수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자. 그러다보면 분명 방법이 생길 것이다. 벽을 깨가는 과정이 쉽지않겠지만 벽을 깨는 것이 두려워도 두려움보다 일단 부딪치자. 그 과정을 통해 인간으로서도 투자자로서도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렵거나 모르겠거나 힘들면 튜터님과 반원분들께 도움을 받자. 혼자 숨기지말고 안될 때 도움요청을 하자. 내가 받는 도움이 당연한게 아닌 것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자. 내가 받은 것을 어떻게 하면 반원분들께 돌려드릴수있을지 고민하고 나 역시 도움을 주는 동료가 되자.
★단 하나의 패널티도 받지 않는다. 모든 과정을 완수한다.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 투자 - why
나는 투자공부를 왜 하는가?
- 시간의 자유로 향하는 과정의 속도. 투자를 잘하기 위한 실력을 길러야한다
✔️ 투자 : 250시간 / 강의 : 월부학교 가을학기
✔️ 임보 : 150장 (임장 10 / 전임 50 / 매임 50)
✔️ 독서 : 3권 / 독서후기 2 /10월 독모 참여하기
✔️ 시세트래킹 :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 가정 - why
나는 가정을 왜 꾸렸는가? -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
내게 소중한 가족들을 잊지말자.
✔️ 가족 : 10월 추석명절 - 시가 + 친가 전체가족 모임
✔️ 남편 : 내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에 남편의 희생이 있다. 나만 힘든게 아님을 기억하기. 남편의 지지에 감사하자.
⭐ 직장 - why
나는 이일을 왜 하는가? - 시간에서 자유롭기 위해 돈을 벌어야함. (마중물)
✔️ 업무
★★★★★직장에서 에너지총량의 70%만 쓰기 (그래야 집가서 2부 시작할수있음)
⭐ 운동 - why
나는 운동을 왜 하는가? - 더 오래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위해서
✔️ 건강 건강하게 살자 ★★★★ → 이번달은 월부학교에 집중하기 위해 운동은 쉬되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것에 집중
* 아침에 스트레칭 or 국민체조하기
* 체중 -5KG줄이기 (호르몬제 약 복용) → 음식량 줄이고, 저녁 금식 or 소식!!! , 야식금지. → 무릎통증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