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계획을 세운다는 게
여전히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집니다.
아마도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고,
그렇다 보니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데에서 오는
악순환 같은데요……
꼭 중간 점검을 통해
목표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나의 최종 목표를
확인한 후
3개월 목표를 설정해 봅니다.
가을학기 3개월 동안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선 순위를 세워 보았습니다.
OT때 너나위 멘토님과
밥잘 튜터님께서도 말씀해 주셨 듯이,
열심히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꼭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일정들로
첫 학교, 첫 달
스케줄이 밀리면 않게
최대한 실행 가능한 선에서
10월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하루라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면
안 되겠구나 정신이 번쩍 드네요
반원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계획한 목표를 성공할 수 있게
시간 확보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