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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 강의 초반에 이말이 생각납니다.

“해보는게 어려운데, 해보는게 짜릿하다”

이 말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도, 왜이리 해보는게 어려운지

한달을 쉬었다 다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습관을 제대로 형성해온게 아니었습니다.

 

임보를 쓸때마다 뭔가를 다르게 하고싶어 템플릿을 수정하거나 minor한걸 집요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방향은 옳지 않았습니다.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하기가 제가 놓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성장을 하려면 템플릿을 다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임장의 양을 늘리는 것. 

요게 이번 실준 재수강에서 제가 가져가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할점

  1. 임보 습관 다시 만들기

  2.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하기

  3. 템플릿은 신경쓰지 않는다. 디벨롭은 양을 늘리는 것

  4. 단지분석을 늘린다.

  5. 임장보고서 100장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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