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역에서 배우는 학기였습니다.
분명한 원씽으로 강의/튜터링/투자는 놓치지 않고 해낼 수 있었지만, 임보/독서/임장 기본 루틴들이 아쉬운 한달이었습니다. 언제나 늘 새로운 영역은 있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것들을 더 짧은 시간에 수행력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한계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다시 빈쓰튜터님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 감사합니다.
이번학기 나눔을 0순위로 반원분들, 튜터링하시는 분들의 꿈과 목표위해 시간 우선순위로 쏟는 3달 보내겠습니다.
10월은 지투실 튜터링과 반원 전원이 앞마당2개, 개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10월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