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질문공간이 생겨 행복합니다 🩷
최근 1호기를 하면서 전세를 맞췄는데요!
처음 하는 투자이다보니
네고, 특약 및 계약서, 인테리어 등 모든 과정이
협상의 과정인 것 같아 어려웠습니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까탈스럽고 유난스럽다는 말을 사장님께 듣게 되기도 하고요.
부동산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고 제게 손해가 되거나 위험요소가 될만한 것을 다 확인하다보니
세입자, 사장님들께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아닌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궁금했습니다.
월부 선배님들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협상을 해나가시는지,
세입자와 사장님과의 관계를 풀어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
댓글
뜌뜌12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