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63조 점핑걸]

난 우리 회사가 갑자기 이렇게되고, 종잣돈이 생겨서 (돈 모으기 쉽지 않은 나에게는 하늘이 주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월부학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월부학교의 창시자인 너바나님의 첫 강의를 듣게되었다.

기대 이상이였다... 월급쟁이에 한계와 허무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는지 로드맵을 그려 주셨다.

당연 행복의 근원은 탄탄한 노후준비이고, 이게 잘되어 있어야 가정도 나자신도 행복할 수가 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내 주변의 부자는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이런 생각은 크게 해보지 않았었는데,,, 주변인물을 생각하면, 아버지가 사업하셔서 / 억대 연봉이여서 이 정도로 요약되는데,,, 증여/투자/사업 중 내가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더 집중해야 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그 관심사를 월부 사람들과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이 말이 떠올랐고,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