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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월부학교 가을학기 ㅇ1봐 0ㅕ기야 니인생의턴잉포인트_목부장] 1강 후기

25.10.17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되면서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걱정도 되었었는데요..

1강을 들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겠다!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크게 2가지 부분이 바뀌었는데요.

하나는 가야할 목적지를 확실히 정한것(+과정과 결과를 분리해서 복기하는 법)

둘째는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강의를 듣기전 와이프와의 대화에서

와이프의 강력한 실거주 요구와 실거주를 하게된다면

수도권 상위급지를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선 대출을 일으켜서 한채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1강을 듣고 인턴튜터님과의 대화속에서

스스로 2년 반 넘게 투자자로 살아오면서

스스로 힘듦에서 타협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도권 4,5급지 혹은 지방 광역시가 아니라

3급지 혹은 4급지 선호도 높은 단지에서 산다는 것이

스스로에게 더 혹하지 않았나 생각도했습니다.

 

결국 스스로 2년 반이라는 시간을 복기했을때

과정은 스스로 잘 걸어왔으면서 결과를 쉽게 지으려고 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양파링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 돈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좋은 것들을 담기 위한 준비”를 해왔고

그 과정에서 결과를 만들 차례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각종 규제 속에서 결국은 내가 해야할 일

임보, 임장, 시세 등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스스로 이전에는 오늘은 힘드니까..

오늘은 조금 지치니까 타협했던 부분도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할 수 있을까?

시세하나라도 더 따고 어떻게든 제출일을 맞춰야지로

바꿀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처음 보는 규제라는 시장속에서

무섭고 두렵기도 하지만

스스로 포기하고 타협하고 안주하는 것이 아닌

하나라도 단지를 더 보고 하나라도 시세를 더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월학 목표도 어떻게든 100%를 맞춰나가려고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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