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는 것은 임장보고서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실준반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의 강의였습니다.

임장을 하고 단지분석을 하고 이 모든 것은 결국 투자를 위한 과정인데요,

항상 임장보고서를 생각하면 답답함이 먼저 밀려오는 것은 아직은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야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설 수 있고,

 수익이 나오는 구간까지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으며,

더욱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월부생활을 하며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실력도 부족하고 

앞마당도 부족하고 

단지를 보는 눈도 부족하고

임장보고서 작성도 어눌하고

그런데 코크드림님의 말씀에 눈이 떠지네요.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 사람이 상승장에서 자산을 키울수 있다라고요….

강남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하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으니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앞마당이 3개이상 있으면 그안에서 최선의 투자를 해서

씨앗을 뿌려놔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하십니다.

첫 투자에 홈런을 원하는 것은 아닐지..

그래서 이런 규제를 만나도 아무런 일도 못하는 것인지…

여러 갈등이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욱 더 부족한 부분 채우고

반마당이 아닌 제대로 된 앞마당 1개씩이 나올 수 있도록

매달 매달 열심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욱더 임장 다니고

임보에 단지가치 남기고,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단지의 특징과 투자에 대한 나의 의견을 기록하는것

 이것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자칫 늘어질 수 있는 시기에 코크드림님의 강의에 맘을 추스렸습니다.

항상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