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올해 5월쯤 매수했습니다.
제가 매수하기 전 작년 11월에 윗집 누수로
윗집에서 저희집 도배+수리까지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다가올 8월쯤 부터 부엌 천정에 얼룩같은 무늬가 생겼다고
최근 세입자에게 연락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주 조금씩 조금씩 번지는 느낌이 들어
관리사무소, 윗집 주인에게 연락드렸어요.
(심한건 아니나 조기에 발견해서 조치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윗집 주인은 누수이면 다시 수리 및 도배 해주겠다는 답변은 받았습니다.
문제는 당시 누수담당 했던 업체해서 방문해서 살펴보니
누수가 아니라 곰팡이가 번지는 것이라는 답변을 오늘 받았습니다.
작년 11월 공사했는데 7~8개월 지나서 천장 벽지에 곰팡이가 피는건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방문해서 누수탐치를 하셨냐고 물으니 ‘물방울이 떨어지고 벽지가 젖어야 탐지할 수 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세입자 말로는 젖은 느낌이 든다고 하여 제가 이번주 직접 가서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하자 업체에서는 ‘그럼 천장을 뜯어서 확인해보라’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혹시 문제 될까봐 통화녹음도 했습니다.
윗집 주인도 누수업체 말에 조금더 지켜보자는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물이 떨어지면 그때 공사해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기존 세입자는 이제 곧 나가고 11월 말쯤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옵니다.
사진 첨부 드립니다.
이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건 최근 사진입니다.

이건 작년 11월 누수발생 했을 때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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