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때 엄마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 

고생한 모습이 눈에 선하고 지금의 내모습과 너무 비슷해서

눈물을 머금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조모임도 없고 온라인 강의도 없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신 뒤 지금의  모습을 보니

멘토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3년간 그 고생으로 지금의 코코드림님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서  코코드림처럼 그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주우이님, 자모님, 모든강의를 다 들어봤지만

가장 가슴으로 와닿았네요

지방에서 힘들게 올라가서 지금까지의 모습이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많이하셨을까

그리고 엄마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서 지금의 내모습에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강의 들으면서 울어본적이 오랜만이라

가슴이 찡했습니다

 

코코드림님처럼 열심히 임장다니고 언젠가 만난다면

멘토로 모시고 싶다고 ~~~너무나 고생하셨다고

안아주고싶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그날까지 제가 할수있는 뭐든 닥치는데로

열심히 임장과 임보 하겠습니다 10억 꼭 달성해서 수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대구아주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