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지난주 매임과 남은 단지까지 완료를 하고
여러 회사일정으로 미뤄두었던 임보도 그 와중에 틈틈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멘토링데이로 강의가 별도로 없다가 2주만에 강의를 들으니 새로웠습니다.
이번 4강에서는 앞마당 시세트레킹 방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지난 강의가 지방투자의 본질과 흐름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강의는 ‘내가 꾸준히 실천해야하는’ 시세 트레킹에 방법론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시세트레킹을 꾸준히 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에 이번 강의 완강 후에 느낀 점과 앞으로의 적용점을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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