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 4권(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원씽, 기브앤테이크, 해빗)
- 실적 : 4권(완료)
#1-1.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를 읽으며,
긍정적인 마인드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음.
늘 안 된다고 하는 사람과 늘 된다고 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되며, 나도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특히, 긍정 확언도 이와 유사한 취지라고 생각되었음.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 글을 읽으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를 생각해야겠음 그래서 회사 모니터에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 집의 노트북에는 ‘나는 긍정적인 태도와 말을 한다.’를 부착하였음 앞으로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음
#1-2. 원씽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일과 균형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껴졌음. 그런 상황 속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하고 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음 그래서 이 책을 택했고 다시 한 번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을지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생각함 그래서 기존에 목표/실적/감사에 많은 목표를 세웠지만 오히려 월부학교를 할 수록 단 하나의 목표 혹은 두 가지를 작성하였음 “정말 오늘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를 잡게 됨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날짜와 시간을 역산하였고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노력함. 이러한 것들이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자 습관이 되었음 월부학교가 끝나기까지 단, 하나의 목표를 세워서 진행해야겠음
#1-3. 기브앤테이크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기버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음 왜 테이커보다 기버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읽으며, 그동안 갖고 있던 의문들이 하나씩 해소가 되었던 느낌임.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기버가 될 것인가. 어떤 행동으로 삶을 대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음 기버는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런 것이 기버이고, 절대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님 또한 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같이 융화되며 나아가는 것이 기버임. 월부에는 이미 수 많은 기버들이 있음. 그들의 발자취를 밟고, 그들이 기버로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함. 이미, 가까운 곳에 튜터님, 반장님, 부반님, 반원분들이 있음 그들을 보고 배우며, 기버로의 삶을 배워야겠음
#1-4. 해빗
의지보다 중요한 것은 습관임 여태까지 늘 의지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람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한 것을 간과하고 있었음..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음 이 책을 읽고 부터, 나의 의지를 믿지 않고 어떻게 하면 습관을 만들지, 어떻게 하면 환경을 만들지, 그래서 무조건 할 수 밖에 만들지를 고민하게 된 것 같음 그래서 임장 가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튜터님께서 매일 임장을 가는 것을 추천해주셨음 해당 습관, 환경을 통해서 임장을 자주 가는 습관을 만들고 이를 통해 투자자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 같음
- 목표 : 2권(양파링멘토님, 밥잘튜터님)
- 실적 : 2권(당일 강의 듣고, 당일 후기 쓰기 → 양파링 멘토님은 완료 / 밥잘튜터님은 당일 강의 완료 / 하루 뒤 후기)
#2-1.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매수, 매도, 보유에 대한 멘토님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음. 가치 있는 물건은 정말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절대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복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하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래된 멘토님도 저렇게 복기를 강조하시는데 이제 병아리인 내가 복기를 안하고 있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졌음. 그래서 모든 강의나 반모임, 반임장 등에 철저한 복기 진행하고 있고 이는 임장, 임보, 독서, 강의 등 모두 마찬가지임
#2-2.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상승장에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며,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수도권에 투자까지 하시는 튜터님을 보며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음 또 우리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주관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철한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음. 특히나 밥잘튜터님의 강의가 인상 깊었던 것은 정말 투자자로서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더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지가 느껴졌음. 선배와 후배가 아니라, 같은 투자자로서 멋있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함. 이러한 투자자 마인드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음
#3-1. 임장
- 목표 : 15번
- 실적 : 17번
이번 달에 목표한 15번 보다 2번 더 추가하여 달성하였음. 하지만 절대적인 목표 수치가 만족할만한 수치가 아님.
그래서, 11월 10일부터 매일 임장에 도전하고, 현장에 더 적극적으로 방문하여 목표 수치를 끌어올릴 계획임.
11월은 임장 30번을 달성하도록 하겠음(아자아자 화이팅)
#3-2. 전화임장
- 목표 : 100번
- 실적 : 100번
임장지 전화임장을 시작부터 열심히 많이 하였음. 전화임장을 하기 싫어서 강제성을 부여해서 적극적으로 열심히 함.
다만, 이제는 100번 정도는 안해도 될 것 같고 질적으로 매일 하루 2통을 기본 전제로 습관을 만들어서 하고 지금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는 것에 더 포커싱을 맞춰야겠음
#3-3. 매물임장
- 목표 : 40번
- 목표 : 41번
이번달은 매물임장을 많이 갔지만, 임장지에 사장님들이 거부감이 조금 있어서 많이 간 것에 비해 매물을 엄청 보지는 못했음 그래도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두드렸다는 것이고, 결국 임장지에서 매물임장 40번을 완성하였음
11월은 매물임장 60번을 목표로 도전할 계획이며, 현재 있는 투자금으로 매물을 찾아 문의할 계획임
- 지금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더 많은 투자금이 드는 단지여도 열심히 찾고, 열심히 뛰어다니면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인드를 바꿈. 앞마당에서 투자가 가능한 단지들을 전부 전수조사하여,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매물임장하여 월말에 매물문의까지 튜터님에게 할 계획임 투자금이 적다고 투자를 못한다는 마인드는 투자를 하는 것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적은 투자금으로 디테일을 살려 가능한 투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
- 반장님, 부반장님들이 여러운 것들이 있거나 부탁을 하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였음. 다만, 먼저 요청하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이번 11월은 그러한 측면에서 나눔 활동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전화임장에서 얻은 내용들을 조원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해당 임장지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했음. 또한 나눔글 2개를 통해, 짧지만 월부에서 겪었던 내용들을 전달하였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11월에는 기회가 된다면 선배와의 대화를 진행하여 더 많은 것을 나누고, 나눔글도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려 더 많은 것을 나눠야겠음
2강 후기 수정 시, 별점 체크가 안 되는데, 체크를 안 하면 수정이 안되어서 ㅠㅠ 불가피하게 이렇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