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임장하러 갈때 내 상황에 맞는 곳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또 다른 하나는 이건 기회야 또 언제 내가 지방을 이렇게 다녀보고 임장하겠어!!
앞마당으로 만들어서 돈이 만들어질때 마다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분들도 나도 어려움은 제한된 시간이라는 것 같았다.
마음의 거리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해?라는 동생들 부모님들의 반응..
난 기필코 투자 할거야 라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매주 1박2일을 3주연속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조원분들에게도 영향을 준것 같았고 나 역시 조원분들이 내려가는 주말에 응원과 격려를 답해줄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입니다. 어딘가에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다는것도 나름 좋았지만,
미모를 나의 루틴삶아 해볼 수 있는 기회로 어떤 날이여도
해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조모임을 통해서도 서로의 영향을 주고 받아서 긍정적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방은 특히나 조장님의 역할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기차시간부터 생소한 곳을 임장지라 동선까지 신경써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신문기사 공유해주신 고나리짱님
원씽 올려주셔서 하루일을 다른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신 상큼이님
해피대디님도 아이가 어리지만,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것 감사합니다.
이딩님도 인증할때 도와주시고 제목으로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지방투자기초반 31기 41조 모두 올해 안에 지방투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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