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밸유)

밸유! 닉네임처럼 나는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야.

여짓껏 잘 해 왔잖아. 열기반, 실준반 모두 우수수강생이라니…

넌 너를 너무 과소평가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의기소침하지도 말고

너는 지금 이 도전만으로도 멋진 모습인걸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멋져.

네가 이 공부를 시작한 이유가 있잖아. 너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래.

열심히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