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았다.
매주 강의, 임보, 임장 모든 과정을 꾸준히 해온 것 고생 많았다.
늘어져있던 마인드를 다잡고,
강의를 D+2안에 모두 듣고, 적용할 것을 추리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매일 저녁 시간 임보를 작성하고,
매주 2회 이상 임장을 가느라 고생했다.
정석대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 것 다시한번 느끼고 있겠구나.
이제 다시 시작했으니,
꾸준히 해보자.
한 달간 정말 고생 많았다.
12월에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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