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님 라이브에서 특히 저에게 와 닿았던 이야기는
규제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고
규제가 나온다는 것은 내 자산이 그만큼 많이 올랐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라는 사실과
우리는 저평가 된 자산을 사고 그 자산이 제 가치를 회복할때까지 기다리는 게임을 하는 것이므로
규제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강한 규제가 나오기 전 내 자산이 없다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확 와 닿았네요.
적용해 보고 싶은 점은
한번에 모든걸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니
한달에 딱 한가지만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해보자!
항상 완벽하지 못하고 우당탕인 것이 마음의 부담으로 있었는데
다음달부터는 한가지만이라도 잘해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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