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드디어 이제서야 반모임후기를 올립니다 ♥
증말 진작 올렸어야했는데!!!
반모임후 집에 새벽 3시 도착, 다음날 이사, 어머니 칠순가족모임, 새벽까지 이사물품정리,
그 다음날 퇴근 후 바로 임장지 출발 - 다음날 임장, 생활권정리 - 다다음날 임장 등
어후 엄청난 일정을 소화?해내고, 사실 그 안에 할수는 있었겠지만.
뭔가 날림으로 저의 소중한 반모임 후기를 날려버릴순없었습니다 ♡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쟈니 ♥ 그 시간은 앞으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니까여 ♥
이것을 생각해보면 함께하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반원분들과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 하는 지금 이시간은 앞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두번은 없다. 그러니 지금 이시간을 소중하게, 감사하게 귀하게 여길 것!
퇴근하고?(일찍나왔지만-) 올라가느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너무 귀중했고 소중했고, 더 함께 하고 싶어 아쉬웠고
시작부터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기도 하고 아쉬움이 너무 컸던 첫 반모임이었습니다
다음달은 휴가를 낼수있으니 꼭!! 시작전부터 30분전부터 먼저 대기타고 있겠습니다 ♥
(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위치 + 가치가 있는 좋은 것을 할 것
🤷 블리의 top 3 피드백 + 질문 피드백
💎 앞마당 강서구에서 이게 최선이었을까 → 다시 제대로 찾을 것. (8월 실전반에서도 이말을 들었는데, 또 똑같은 말을 들어서 내가 진짜로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구나, 입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게 느껴졌다. 제대로해블리)
💎 실거주 관점에서 보았을때 추후 전세를 놓고 나온다고 했을때 위치가 좋아도 연식이 빠지면 전세가 낮지않을까, 오를까 하는 고민 → 위치가 좋은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지를 예를 들면 전세가 벌써 1억이 오름. 마찬가지로 위치가 좋으면 위치가 좋으면 전세가 오른다. but 중요한 것은 ‘더’ 버는 투자. 그래서 가치를 먼저 봐야한다. 전세 놓는걸 걱정하기 보다 가치가 좋은 걸 하는게 맞다
=> 가치있는 자산을 찾는데에만 집중해볼 것.
✔️ 이말을 들으면서 강서구에서 내가 그때도 임장지에서 외곽단지를 뽑았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나는 강서구 외곽의 단지를 뽑아서 가져왔다. 그래서 강서구에 대해 아니, 정말 강남접근성, 입지에 대해 내가 잘 파악하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었다. 가치있는 자산을 제대로 못찾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제대로 배운대로 하지 않아서 더 그런 최선이 아닌 단지가 top3안에 들어가게 된 것 같다. 정말 심사숙고해서 단지들을 비교하고, 뽑고 전화임장하고, 매물도 보고 제대로 생각하고 비교평가해서 내 생각에서 그 TOP3가 나오는 과정을 낱낱이 적어놓고 체크 받아야겠다. 제대로 배운대로 11월달에는 해볼것.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제는 전세금이 통장에 있으니, 총알은 내 계좌에 있고, 실거주할 물건을 제대로 찾아봐야겠다. 이 실거주할 물건도 가치있는 자산을 제대로 찾아야한다. 가치있는 물건을 찾는데 집중하고 앞마당을 제대로 공부하고 TOP3를 제대로 뽑기까지 멈추지말것. 10월에는 그저 해낸것에 의의를 두고 행동했다면 11월엔 ‘제대로’ 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몰입해야겠다. 할수있다 !!!! 늦은시간까지 나눠주시고 피드백주신 잔쟈니튜터님 감사랑합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뵌 우리 반원분들 사랑합니다 ♥ 내일 강의장에서 또 봬요 ♥
📌적용하기(현실적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 가치있는 자산을 찾는 것에 집중하기
✔ 제대로 된 top3 뽑기. (10월 제대로 안한게 맞다. 딱 걸렸다. 정신차리고 11월 제대로 임보쓰고 top3뽑을것)
✔ 슬슬 1호기 매물털기 ( 매물문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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