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82070
⭐️ 기사 요약
- 서울 강북권 하락폭 더 커
- “대출규제·토지거래허가로 실수요 위축”
❓ 왜 이런 일이?
- 지난 2일 발표된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하락 전환
- 대출 축소와 토허제 지정으로 투자 불가능으로 매수심리 줄어
- 강남보다 강북에서, 강북에서도 노도강 등 상대적 약세 지역이 더 떨어져
- 강북권 실수요 중심 시장으로 대출 의존도 높아 수요 급감
💡 투자 생각
-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여 아직 상승의 바람을 못 받은 노도강 지역은 억울할 수 있다.
- 해당 지역은 투자 수요보다도 실거주자 위주 시장이라 대출 규제로 인한 영향이 더 큼
-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