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다면, 당연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사는 게 즐거워지고, 영화를 보듯 삶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람보르기니를 타는 부처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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