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전날의 설레임을 간직한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여행전날입니다.
운이 좋게도 마스터멘토님의 오프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오프강의 들으러가기 에 목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0.15 대책이후 저의 투자방향 찾기 였습니다.
1. 비규제지역 수도권 vs 부산/대구/대전
2. 2호기를 규제 지역내 실거주로? 어떻게?
역시나 마스터멘토님의 명확한 대응방안들 덕분에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Keep : 목표에 좋은영향을 주었기에 지속할 부분
투자방향을 찾겠다는 목표/질문을 가지고 오프강의를 들은점
가족일로 힘든 일정이었지만 KTX이용해서 온라인 강의듣기를 한 점
Problem : 목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기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
이동중에 강의를 듣다보니 집중도가 떨어진 점
멘토님이 요즈음 주위에 운이 좋은 것을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동생이나 지인에게 투자의 필요성에 대한 설파를 하는 예를 들어주셨는데
바로 지난주 제가 동생에게 이야기했던 내용이었습니다. ㅠㅠ
운이 좋은 결과에 취해있는 지점이 바로 ‘우매함의 봉우리’
바로 제가 현재 서있는 지점이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 메타인지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Try : 개선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or 더 높은 수준의 달성을 위해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것인가
온라인 강의 듣기전에 목표/질문을 설정하고 듣기
BM : 적용할 점들
강의 전에 교안을 전체적인 내용파악 후 강의 목표를 설정하기
임장
Keep : 목표에 좋은영향을 주었기에 지속할 부분
가족일과 서울5일장 참여하여 현임장지 매임을 못하였지만 이후 일정 잡아서 매임한 점
Problem : 목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기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
동료들과 함께 매임을 하지 못한 점
서울5일장 참여여부를 결정을 좀 더 일찍하지 못한 점(우유부단 + 준비부족)
Try : 개선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or 더 높은 수준의 달성을 위해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것인가
미루지 말자. Just do it!!
실전임장클래스 신청
BM : 적용할 점들
강의 전에 교안을 전체적인 내용파악 후 강의 목표를 설정하기
실전임장클래스를 통해 루티화 되어서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확인하기
투자
Keep : 목표에 좋은영향을 주었기에 지속할 부분
투자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지금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방법으로 강의에서 나온 2가지 방법
1. 비규제수도권지역
2. 토허제안에 실거주로 들어갔다가 2년 뒤 전세주고 나오는 방법
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점
자산 재배치한 것
Problem : 목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기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
지방에서의 매도 타이밍이 중요함에도 이를 간과한점
아모마메 튜터님이 이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매로 실거주의무는 피할 수 있지만 1주택자는 기존 주택매도가 조건 ㅠㅠ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다는..왜이리 엉성한지
자산재배치 이후 2호기를 못하고 나니
실력은 부족한데 실탄은 있으니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2년치 거주비용을 거치했음에도
10월 20일 토허제가 실시되자
비균질지역 vs 지방광역시
비균질지역 대장 vs 토허제 지정전 싸지 않았던 물건
향후 지방광역시 투기지역선정 시 매도어려움( 아오마메튜터님 감사합니다.)
Try : 개선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or 더 높은 수준의 달성을 위해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것인가
이쯤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 한번 더 알아보자
‘매수하기 전에 힘들어야 매도할때 덜 힘들다’
그만큼 매수시 많은 고민과 과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다른 사람들은 결과만 보지만 자신은 과정을 알고 있으니
부끄럽지 않게 투자해야 한다
거인의 어깨를 빌리자
주변 튜터님들이든 조장님에게 물어보기
BM : 적용할 점들
전월세 거주비용 2치를 거치할 계획이지만
2년뒤 계획도 세워놔야 겠다
이사가는 곳 매달 전월세 가격추이 모니터링
매물코칭/ 투자코칭 신청
5년뒤 모습을 그려보라는 멘토님의 말씀에 상상해 보았습니다.
27년10월 여행전날은 …
5년차 투자자
앞마당 50개
실전투자 4채
독립된 투자자로 남아서 시장에 남아있겠습니다.
25년 뜨거웠던 10월을 보낸 지투실전반 26기 동기분들 모두
5년뒤 다들 웃으면서 만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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