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 : 가공 70, 등록 200, 과제
오늘의 실적 : 가공 26+4
감사의 마음 :
퇴근해서 지금까지 계속 하품을 합니다.
카페인의 도움을 받지 않았더니 이렇습니다.
카페인이 아주 고마운 존재였네요.
올가을 들어 가장 바쁜 날이었습니다.
남은 9일을 정말 타이트하게 가공할 수 있도록 각오하게 해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바쁠 예정입니다만, 정신차리고 틈틈이 가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야나님 목실감이 없어서 감기가 심해졌나 걱정되면서도
내심 셀링과 강의 복습으로 바쁜 거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더불어 항상 꾸준한 준님은 혹시 인조인간이 아닌지 ㅋㅋ
준님의 성실함에서 진짜 많은 걸 배웁니다.
딱 4개만 더 가공하고 자겠습니다.
즐거운 바쁨, 즐거운 하루하루 되겠습니다 :)
댓글
주아와 새벽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목실감의 존재를 잊은 하루였습니다. 폭풍 CS로 하루가 가네요. 준님은 정말 어쩌면 인조인간일수도.. ㅋㅋㅋ 감기는 지금이 절정인거 같습니다 목소리가 점점 변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 일주일 지났으니 일주일 정도면 떨어지겠죠? 저는 커피 먹고 안먹고가 멍때림의 강도로 나오던데 ㅋㅋㅋ 레미홉님은 하품으로 판단하시는구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건강히 감기 조심하시며 가공 달리세요 레미홉님 화이팅!! 😊
목실감은 매일 쓰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많이 느슨해졌어요... 😁 갈 길이 멀어 인조인간답게 해야 하는데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레미홉님 바쁘시더라도 건강 조심하시며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