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꼬미] 월부챌린지 292회 진행중 : 11월 4일차

연민

지금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는 온화한 받아들임

자비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보자

아이가 여러 여건상 게임에 몰두할 수 밖어 없다는 것을!!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