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챌린지

[송이22] 월부챌린지 140회 진행중 : 11월 4일차

25.11.04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고 말했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중에서

교보eBook에서 자세히 보기: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4801158512850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간다고 하네

이제 그만 받아들여야겠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송이2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