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세빼기를 잘하고 싶어 고민이 많아 잠이 오질 않아, BM 글을 정리하다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거나 헷갈린 부분들을 정리해 올립니다.
1호기라 질문이 조금 초보스러울 수 있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
- 지난주에 매도인과 매수계약 완료
- 이번 주 금요일부터 다른 부동산에 전세로 내놓을 예정
- 조건부 전세대출 가능한 은행 확인 완료 (단, 내년 1월 이후 막힐 수 있다고 들음)
- 이번 달 말~12월 초 전세입자 계약 목표
질문 1. BM을 하려고 보니 200군데 부동산에 돌리라고 해서, 200군데 돌릴 려고 보니 아무래도 집 방문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거주 중인 매도인(워킹맘)이 불편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도인에게 양해는 구할 예정이지만, 제가 중간에서 방문 일정을 취합하고 매도인과 조율하면 너무 번거로울까요?
아니면 부동산에서 매도인과 직접 조율하도록 두는 게 나을까요?
또 실제로 200군데 뿌리면 방문 문의가 많이 오는 편인가요?
질문 2. 전세계약 시 특약 설정은 제가 전세입자와 직접 하는 게 맞나요?
전세계약 당일에는 제가 직접 계약 자리에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질문 3. 전세계약 후 계약금 받고(매도인이) → 세입자 대출 신청 순으로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대출이 불가 판정되면 세입자는 계약금을 잃게 되는 걸까요?
계약 전에 전세입자가 제가 알아둔 은행에 미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는 게 안전할까요?
질문 4. 전세대출이 승인된 후 **대출금 실행일(실제 송금일)**은 심사 승인 후 며칠 안에 정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미룰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도인 이사 날짜 조율을 위해 궁금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HUG 기준으로 승인 후 30일 이내 실행 가능이라고 들었고, 실무에서는 보통 승인 후 일주일 안에 실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실제로 은행에서 실행일 결정 기한이 5일 정도로 제한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질문 5. 현재 단지 전세 매물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광고 중입니다.
매수한 부동산 부사님께는 “네고 원하면 500만 원까지는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상태인데요,
그래도 전세가가 안 나가면 가격을 얼마 정도 지켜보고 내려야 할지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빼기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실무 조언과 타이밍 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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