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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집한채도 못갖는거라니. 라며 5년전에 좌절했었다. 그때는 영영 못사는 건줄 알았는데 시장은 계속 돌고 돌더라. 5년전 집도 돈도 없던 내가 다주택자로 살고있다. 서울수도권에 집들도 샀다. 기회는 반드시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올라가기만하는 시장도 내려가기만 하는 시장도 없습니다. 마음이 힘드신분들, 이게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살 수 있는 것들을 징검다리 삼아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호야혜
25.11.06 00:05

저도 똑같이 좌절하고 월부 시작했습니다~ 앞서간 선배님들 따라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윤슬
25.11.06 00:07

불과 5년 전엔 무주택자이셨다니! 멋지세요~ 힘 듬뿍 받고 가겠습니다!!

김실력
25.11.06 00:10

튜터님~ 저도 5년 뒤에, 튜터님만큼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다시 에너지 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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