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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방임장 갈 때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을까 뭘 그렇게까지..' 하는 생각도 불쑥불쑥 들었던거같아요. 그러나 그런 생각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필요한 일이니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좋아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음만 조금 고쳐먹었을 뿐인데 신기하게도 새벽에 일어나 임장가는 길이 설렜습니다. 이른아침 기차역의 서늘한 공기까지도 정말 좋아하게 됐습니다. 지방임장이 망설여지시는 분들, 일단 도전해보세요.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뒷걸음 치실 필요없습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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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쏠달
25.11.06 07:07

한번가본. 광명역일까요? ㅎ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임장 홧팅입니다!

아오마메
25.11.06 07:10

튜터님 응원감사드려요♡ 지방임장화이팅하겠습니다!!!! 튜

채너리
25.11.06 07:13

튜터님 감사합니다 🧡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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