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부 3개월 차에 구리까지 가기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근데 해야지?
니가 정해놓고 지치면 안되잖아, 그러려고 시작한 거 아니잖아. 끝을 봐
월부 10년을 정했으니 가자. 이 길 밖에 없어. 뜸들이지 말고 실천하고 지속해
10년 고생으로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다면 남는 장사야.
새로운 조원분들 덕분에 많이 성장했지?
아직 니가 뭘 많이 알아서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 읽고 좋아요 한 번 눌러주면 좋잖아
너도 그러했듯이
이제 앞마당 만드는 실력 좀 늘었지?
그렇다면 이제 구리보다 더 먼 곳을 임장을 가야해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금 월 지출액 계산해보고 준비하자
너는 너무 작은 금액의 투자금을 갖고 있으니 불려야 해
니 인생에서 단 한번도 없었던 독한 삶을 살아.
하다가 힘들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노후로 더 힘든 것보다 나으니까 우리 잘해보자!!!
내년 목표를 향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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