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임장은 결국 투자할 물건을 깔때기처럼 걸러내기 위해 하는 것이고,
그것을 보고서로 남기는 것이 임보이다.
특히 생활권의 선호요소를 제대로 파악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뽑을 수 있다.
(e.g. 환경이 주 선호요소인 지역에서는 교통이 환경을 이길 수 있다.)
비교평가는 지역의 선호요소를 바탕으로, 단지가치를 판단하고, 가격을 판단하는 것이다.
성찰
배운대로 하고 있었던 것 | 안하고 있었던 것 |
분임 전에 조원들과 질문 나누며, 답 찾기 분임 후 생활권 정리 단임 후 우선순위 단지 골라내기 (선호요소를 기준으로 상/중/하 구분) [임장] 단임 중 로얄동, 매매수요 등 파악해서 전임/매임 질문으로 연결 → 보충 필요 시세지도에서 선호단지순으로 나열해보고 가격 왜곡 찾아보기 - 단지별로 비교할 때 단지 가치 다음 가격을 붙여서 비교했던 것
| [임보] 시세지도와 그룹핑으로 매임 단지 미리 뽑아내기 [임보] 생활권 정리 후, 단지 임장 전 궁금한 것을 뽑아가기 (가격이상, 랜드마크, 후순위 단지의 가치) / 단점이 해결 될까? 고민 [임장] 이해 안되는 단지 여러번 가보기 혹은 직접 체험해보기 (편견 버리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보기) [임보] 단지분석을 표면 적으로만 한 것 → 실제 투자할때 도움이 될 만한 것 분석하기 (구축은 지주 연결? 로얄동 로얄층? 뷰때문에 동향선호?) [임장] 매임 중 이동범위파악(어디서 이사가고 오는지), 실수요자 선호도파악이 부족 → 가격적으로만 접근함. [임보] 복기 → 투자하고 싶었던 단지 남겨서 가격 변화 보고, 내가 잘 뽑았는지 체크 - [임보] 앞마당 관리를 제대로 안하니, 가격별로 비교해보고 싶어도 비교할 단지가 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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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이 뭔지 돌아볼 수 있었던 강의.
강의에서 들었던대로 제대로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표에서 안하고 있었던 점에 집중해서 아직 남은 단임과 전임 매임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