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니플래닛입니다.

오늘은 무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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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부콘
🍧🍧🍧
(뿌부뿌우~~~웅)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작년보다
더 알찬 강의
더 꽉찬 웃음
더 벅찬 감동
을 주었던
2025 월부콘 후기
gogo~🚀🚀🚀
올해도
너바나님의 짧고 간결한
오프닝 선언과
해피케미폭발했던
코크드림 멘토님 & 인턴튜터님
의 사회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웃음버튼
인턴튜터님을 조련(?)하는 코크님
ㅋㅋㅋㅋ

티켓까지 깨알센스로 준비해주셔서
셀레임 한스푼 추가
😍😍😍

사실 저는
두 분의 영상이나 책을
사전답사 해보지 못한 채로 강연을 들었는데요.
타이틀부터 어마어마 했지만
강연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결국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버틴 사람이 성공합니다.
그런데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사람만 끝까지 가요.
감정이 아니라 스케줄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작은 성공을 쌓아가세요.
그리고,
나를 믿으세요. 지독함은 나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힘이에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가장 사랑하세요.
내가. 시작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가난 속에서 ‘지독함’을 무기로 버텨오신 윤미애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를 사랑하라고 하신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어요.
그리고
나는 아직 지독함이 부족하구나.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때때로 자기연민에 빠지려고 시동이 부릉부릉 걸리거든요.
그러지 않으려면
나를 더 사랑하자.
!!!!!!!!!!!!!!!!!!!!
그리고 더 지독해지자.
그래서 더 그릇을 키우자.
다시 한번 마인드셋 해봅니다.!!!
BM
지독함의 재정의!!!
나를 더 사랑한다!!!!
#멍든 복숭아는 아이들꺼 #비지니스석은 내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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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김종봉님 강연도 완전 몰입감 24595%
주식에 관심이 워낙 없어서
(하고는 있습니다만… ><)
오늘 처음 뵙긴 했는데요.
PPT도 넘 감각적이고
집중시키시는 힘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절실히 깨달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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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원리 = 부동산 투자 원리
ㅎㅎㅎㅎ
처음 종봉님이
“투자가 뭐죠?”
라고 물으셨을 때
우리 모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요!!!!”
라고 외치니까
놀라시는 눈치였습니다.
(월부인 교육효과 대단!!! ><, 튜터님, 멘토님 새삼 감사합니다.)
여튼,
주식도 완.전.히 똑같은 원리임을
근거를 들어 보여주셨는데요.
제가 과학과 좀 친하게 지내는 업이라서
뉴턴이 투자에는 영 재능이 없었다는 일화를 저도 들은적이 있는데
이 정도일 줄은…
그리고 그 것을 이렇게 적용하고 계실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0000이라는 마법의 숫자까지 알려주시고!!!
꼬옥~!!!
지수 째려보고 있겠습니다.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팬이 되었어요.
BM
투자의 진리만 지키면 돈 버는 건 너~~무 쉽다.
원칙을 지킨다.
# ‘97' 아니고 ‘3’ # 조중동 1면
가장 기다렸던 시간!!!
월부의 기둥이신 두 분과
이하영 원장님까지!!!!
나나스 읽고 이하영 원장님의 마인드나 생각하시는 방향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질의 응답 해주시는 모습을 뵙고 나니
정말 생각의 깊이가 정말 남다르시구나..
감동감동

공통 질문부터
개별 질문까지
총 9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주셨는데요.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두 주옥 같았지만
‘과정의 행복’ 에 대한 말씀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뭐든지 성공하고 싶고 실패하기 싫어하는데
그건 결과적인 것입니다.
죽을 때 알 수 있는 거에요.
삶은 ‘과정’의 연속이므로
살아있는 과정에서는 결과는 없습니다.
대신 변화만 있죠.
따라서 성공과 실패는 없습니다.
성장과 퇴보, 정체만 있는 거죠.
모두들 공감하시는 부분이지만
월부에 와서
투자도 배우고 삶도 배우고 있는데요.
월부 전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것 중 하나가
실패를 대하는 태도!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월부 안에서는 너무 당연한 워딩인데
이하영 원장님의 이 말씀도
큰 틀에서는 같은 맥락이지만
뭔가 다른 관점에서 조명한 표현이라
색다른 깨달음이 있었어요.
삶을 항공뷰로 내려다보면서
큰 흐름 속에서 보면
소소한 실패들은 대세에 지장 없는 것들이 많을텐데
내 한 발 앞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
행복은 발견해야 해요.
과정은 건빵처럼 팍팍하지만, 그 안에 별사탕을 발견하세요.
그리고 그 행복버튼을 능동적으로 누르셔야 합니다.
너바나님의 말씀도
간결했지만
행복을 ‘발견’ 해야 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이하영 원장님 책의 감동, 감탄, 감사와도 연결되는 것 같았어요.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느끼고 찾아야 함을 알면서도 잘 안하고 있구나.
또 반성.
ㅎㅎㅎㅎ
이 밖에도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부자의 어깨를,
부자의 생각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꼼꼼히 적어놓은 것
잘 정리해서
노트북에 붙여놓아야겠어요.
BM
사는 동안 성공과 실패는 없다.
삶의 연속성을 기억하자!!
그리고 행복을 의식하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실전 멘토링~~~ : )
저희 조에는
빈쓰튜터님, 다랭 튜터님, 양파링멘토님이 오셨어요~~
꺄~~~ 소리질뤄 ><
최대한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해주시려고
랩을 하셨던 다랭 튜터님,
특유의 위트있는 답변으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신 빈쓰튜터님
너무너무 따수우시면서도
정확한 포인트를 탁탁 짚어주신 양파링 멘토님
한분한분 답변을 들을 때마다
행복이 복리로 늘어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월부콘 사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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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장 7시간에 걸친
월부인의 축제가 마무리 되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6년 12월 31일 나에게 보내는 편지로
><
또 1년을 살아낼 에너지!!!
월부뽕을
머리 끝까지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함께 해주신
17조
민갱조장님, 짱맘님, 꿈이있는집님, 버팔로님, 진월님, 이루리님, 밍키님, 연두님, 행복의달인님
넘넘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이 기운으로
월부안에서 꿈을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또
알차게 만들어주신 스텝분들
항상 넘치는 가르침을 주시는 멘토님, 튜터님
오랜만에 얼굴보고 인사나눈 동료분들
모두 사릉합니다.
행복하게 잠드세요.
🧡🧡🧡



전체적 분위기~~ 궁금하실까봐 (누구의 얼굴도 나오지 않게 잘찍었다. ㅋㅋㅋㅋ)

더 알찬 구성의 굿즈!!!! (손수 본명으로 도장을 파주시다니 ㅠㅠㅠ 넘넘 감동입니다. ) 새로운 로고의 열쇠고리도 아주 맘에 들어요!!! 보배완전 귀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