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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피드

21시간 전
편한 길 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 "왜 편한 길을 놔두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험한 길을 걸어갔는가?" "어려운 길만 선택한 것이 아니라 편한 길로 갈 힘이 없었다." 편한 길에는 이미 머리 좋고, 집안 좋은 사람이 많았다. 그 길에는 들어서기도 어렵고, 설사 어렵사리 들어간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쉽지 않고, 두각을 나타내기란 더더욱 힘들다고 판단했다. 그게 현실이었다. 그래서 남들이 안가는 곳에 가면 새로운 성취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나만의 길을 찾았다고도 할 수 있다. 요즘 많은 젊은이가 체념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남들보다 가진 것이 없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中>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그냥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상 걷다 보면 걷기 어려울 뿐이지 걷지 못하는 길이 아닙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걸어가보세요 그러면 변화가 시작될거예요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1시간 전

어려운 길이라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문제가 작게 보이고 앞만 보고 달려가게 됩니다.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자사또밥
21시간 전

감사합니다 튜터님🏃🏻‍♀️‍➡️🏃🏻‍♀️‍➡️🏃🏻‍♀️‍➡️🏃🏻‍♀️‍➡️🏃🏻‍♀️‍➡️

리썬
21시간 전

오...!!! 그냥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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