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의 행복을 꿈꾸는 Happy Day ♥ 입니다.
대략 3주전… 광클의 기쁨과 함께 실전반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뿜뿜~
그렇게 실전반 생활이 시작되었고 , 함께하는 우리 유니즈는 모두 열심히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여서 힘들긴 한데 재밌다(?)라는 정말 알수 없는 감정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그날.. “튜터링 데이”날 이었습니다.
그분이 오시고, 우리 윤이나 튜터님 !! 실물 뵙고 더 반하게 되어버렸죠? ^^

12시간 동안 임장도 같이하고~ 조언도 듣고~ 맛난것도 함께 하고~ 인생네컷이라는 추억도 남기고~
나 실전반 광클 하길 잘했다 !!! (셀프 칭찬 듬뿍 )
그리고 이렇게 좋은 튜터님 만난 거 저 올해 고생했다고 온 큰 보상인 듯합니다.
튜터님 ~ 튜데때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