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켜켜이 내집도 켜켜이 쌓아고 싶은
켜켜이 입니다.

지난주 월부콘에서 도파민 풀충전을 하고
이럴 때 일수록 더
얼른 내집마련을 샅샅이 알아봐야겠다는
마음이 가득가득 들었는데요.
용용맘맘맘님의 내마중 2강에서는
내집마련을 할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어떻게 비교분석을 해서
최종 단지를 선정해강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부동산 사이트에서
“신축”, “화이트 특올수리”
라는 문구를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 해지고
괜시리 매임도 기대가 되는데요.
결국엔 남는건 입지다.
수도권에서 땅이 좋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10년 후엔 신축도 구축이 되고
지금은 특올수리지만
나중엔 체리몰링 같은 느낌이 될 수도 있는데
그때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남는 건 딱하나!!
→ 신축, 대단지, 특올수리에 흔들리지 말기
→ 입지, 교통이 1번!!
(부제 : 없어야 할 게 없는가?)

없어야 할 게 없는가?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가?
지하철, 백화점, 대형마트, 좋은 학군 등
있어야할 게 있는지, 더 좋은게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찾다보니
‘없어야할 게 없는지’의 중요성을
깜빡할때가 있더라구요.
근처에 교도소가 있는 단지를 사례로
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10년 이상의 시간을 견뎌야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 없어야 할게 없는 환경인지 첫번째 체크하기
서울은 강남, 지하철이 첫번째인데
지방도?!!
서울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내집마련 요소가
지방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어요.
지역이나 지방 특징에 따라
교통, 환경, 학군이 지난 가치가 다르고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어떤 것을 더 좋아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 사람들이 뭘 좋아할까?에 대한 고민

같은 가격이라면
에르메스, 몽클레어, 유니클로를 살 것인지
비교를 해주어 느낌이 확 왔습니다ㅎㅎ
내집마련 후보단지를 리스트업 하고
비슷한 가격으로 더 좋은 곳을 고르기 위해
지역내에서, 지역간, 상황별 비교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는데요.
특히, 이번달 조원분들과 함께 알아가고 있는
서대문구가 사례로 등장해서
강의가 더 재밌게 쏙쏙 들어왔습니다!
비슷한 가격은 단지를 비교하더라도
각자의 상황,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등에 따라
1순위 단지 후보가 꼭 절대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한 지역에서 30개는 기본?
→ 비교를 해야 좋은지 덜 좋은지 알수 있다.
"지속할 에너지도 포기할 에너지도
다 내안에서 나오는 거라면
지속할 에너지에 집중해보세요."
2때다 1호기! 3월 안에 내집4조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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