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투자도 반짝인다.
오반 입니다.
이번 저희 실전 33기 4조의 튜터님은!!
리스보아 튜터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전반에 처음으로 만나보는 튜터님...
저에게는 모든게 처음이라 설레이고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설레는 튜터님과의 첫통화!!잊을수 없었습니다!
걱정되는점 고민되는점 등 꼼꼼히 들어주시고 앞으로 이번달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길잡이가 되어주셨던...이하 생략하겠습니다!!
왜냐면요..비밀이거든요>_<
본격적인 정규 실전반이 시작되고 우당탕탕 달려온 사전임보까지의 제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터링데이!!
시작해볼까요?
튜터링데이 전
1.사전 준비!
(사임제출 11월 13일 목요일 22시까지)
입지가치에 대하여 임장보고서를 통해 제출할것!!!
실전반인 만큼! 기초강의에서 제공되는 템플릿위주로 작성하였던 임장보고서에
조금더 깊게 파고들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렵게 실전반에 온 만큼 조금더 성장해야겠지요?
우당탕탕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를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전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했어요!
이후 튜터링데이!
리스보아 튜터님과 보아즈들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
일시:11월 16일 일요일.
장소: 시크릿^^
-08시30분~13시 비교지역 임장하기!
-13시~14시 점심식사
-14시~18시 임장보고서 발표!
-18시 30분~20시 저녁식사!
임장보고서 발표는 3분이 했는데요!
첫번째 냥율맘 님
두번째 땃쥐 님
세번째 2율 조장님
각 발표자는 15분씩 발표하였고 이후 질문타임!
첫 실전반인 저는 발표자 분들의 사전임장보고서를 보고
벤치마킹할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화려하고 이쁜 임장보고서 보다도 알찬 임장보고서..
'OO님은 이렇게 생각 하셨구나',
'OO님은 이렇게 조사하셨네!,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저녁시간!
저희 리스보아 튜터님과 보아즈들은
맛있는 저녁도 먹었구요!!!ㅎㅎㅎ
발도장은 기본이겠죠~~?
그럼 실전반 처음인 제가 느낀점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리스보아튜터님: "실전반 한달이 지났을때 내가 지난 한달이 편했고 힘들지 않았던 것이 후회된다. 당연히 힘들어야 되고 힘들수록 그만큼 성장한것이다."
맞습니다...지난 몇개월 기초반 들으면서 열심히 했다고 나름대로 생각하지만...!!
솔.직.히!
처음 실전반, 투자에 대해서 이렇게 깊게 몰입한적은 처음입니다.
이 과정이 저에게는 안힘들었다고 말한다면...거짓말입니다..
저에게는 어느때는 버겁고, 어느때는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 했던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내가 이렇게 하는이유가 뭐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고있는가?를 다시 생각해봤어요.
결국 답은 하나더라구요!
목표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것, 해야만 하는것에 집중하자.
그 과정이 순탄하고 편하다면 그것은 어쩌면 도둑놈 심보일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겁고 힘듦? 과정을 받아들여야 하는것이고
근육도 찢어져야 성장하는 법인데 당연한 이치를 부정하려고만 했던 제자신...
깊게 반성합니다..!!
저는 한달뒤에 성장해 있을 제자신을 기대하며 달려보려구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