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로 나는 돈버는 선택을 계속 해나간다.

너무 먼 곳의 3….급지 ! A지역은 이렇게까지 폭발력이 있다니!

이미 올랐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지역을 분석해주시다니

아직 앞마당이 아닌데 먼가 다녀온거 같은 기분이다!

3급지 중에는 거주환경 중에 이거하나 안좋은데

이거만 해결되면…? 그런데 해결되고 나면

폭발적인 잠재력이 있는 곳이 3급지다

쟌자니님 강의를 여러번 들었지만 

이렇게 벤치마킹 할 것이 많은 강의는 처음이다

우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 2016년 이후에 학업성취도를 실시하지 않아서

학업성취도평가 신규택지에서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보조지표로 쓰던 특목고 진학을 확인한다는점이다.

초, 중학교는 어디서 사는게 중요하지만

특목고는 주소가 고등학교까지 연결이 안된다

과학고는 그 지역에 살아야만 하는것이 아니다 

고등학교 부천고하면 공부잘하는 곳이라는데

과학고로 전환된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학원가가 형성되는것은 아니다

학군 분석때 사용할 것 

✅ A지역은 편의시설이 많은것 보다 균질 쾌적택지 좋아한다

서울은 공급이 많을때도 서울전체로 볼때 공급이 워낙적으면

공급이 많아도 전세가가 오른지역이 있다라는점이다.

그리고 생활권 분석하면서 알려주신 것 중에!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 입지가 개선되는 단지 vs 입지변화가 없는 단지

• 본래 그 단지가 갖고있는 가치와 선호도 확인하기
• 평촌(인덕원) vs 판교(서판교) (월판선)

원래의 챔피언을 넘는 유망주는 없다 본질을 집중하라

✅ 대형평수 사도 되는 지역

• 그 지역의 브랜드가 된 지역 고소득층 살고있다는 커뮤니티 형성됨

이런 지역은 대형평수 사도 된다!! 받아줄 사람이 있기때문이다.

순간적인 가격왜곡에 의해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면 대형평수 가능하다

하지만 지역이 애매한 생활권이면 다른 상위생활권으로 넘어가버린다

단, 선호신축이며 대형(임대끼면안됨)이어야 한다

✅  비역세권의 33평 vs 역세권의 24평

• 33평이 전세가는 높아 투자금적게든다
• 그러나 1년후 비슷하게 올라가지만

2년후에 역세권 24평이 더 높게 올라갔다

하지만 그땐맞고 지금은 아닐수 있다는점

먼저 오르는 단지가 있을뿐이다.

먼저오르진 않지만 생활권내 시세를 따라가는 단지라면

사도된다.

✅ 급지는 좋지만 선호도 떨어지는 단지 사도될까?

• 명일gs vs 봉천 두산
• → 그래도 오를때는 급지가 높은게 더 오르고 빠르다

✅ 임대세대 낀 단지, 투자하면 어떨까?

파인타운, 마곡수명산파크도 올랐다

임대세대 낀단지라서 하면 안되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시면서

비교평가도 얘기해주셨다 비교평가는 3가지 방법이 있다

1. 생활권내 비교 

2. 생활권간비교 

3. 지역간 비교

이렇게 3개 비교평가해보고 → 우선순위뽑아보기

생활권 내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를 찾아본다

또한 투자인사이트 쌓을수 있는 방법은 

1. 지켜보니 시세가 먼저 반응하더라 를 보면서 사람들 선호요소 확인
2. 누적의 힘! 매월 앞마당 트레킹 하는 이유

3. 비교평가 해본다! 

    

이 3가지 모르고 있는게 아닌데 실천이 안된다! 이번달에 꼭 해보자!

벤치마킹하려는 점을 들어보니 너무 많다!!

궁금했던 점이 한번에 해소되는 강의였다

앞마당 만들었으면 그 지역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내 종잣돈 맞는 단지가 어디인지 앞마당과 이번임장지내에서 알고 있어야 한다라는

뼈때리는 인사이트를 듣고 ! 이번달 나의 공부 목표를 다시금 수정해서 잡아본다

제대로된 임장! 제대로된 임보를 쓰면 가치를 안다

규제가 있어도 지금 해나갈수 있는 투자를 한다

오늘 이후로 나는 돈버는 선택을 계속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