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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2조/실전반33기 S2쉿! 밍튜님과 오늘부터 1일이조 감사의열쇠] 4강 코쓰모쓰 선배님, 김인턴 선배님의 강의후기✨

25.11.24

 

 

안녕하세요.

감사로 모든 문을 여는 감사의열쇠입니다.

 

오늘은 실전4강 선배 강의 후기를 정리합니다.

이번 선배강의는 코쓰모쓰 선배님과 김인턴 선배님의 강의를 들었는데요~~!

정말 깨알 같은 꿀팁이 넘치는 강의였습니다!

역시 선배강의는 들을 때마다

당장 나의 임보, 임장에 적용할 

실용적인 꿀팁이 넘쳐나서 BM한바구니 가져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세지도와 매물임장 연결하기

 

코쓰모쓰 선배님의 매물임장 꿀팁 강의는 정말 소중했습니다!

 

시세지도와 시세그룹핑 장표를 어떻게

매물임장과 연결하는지를 정말 디테일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매물임장 준비단계부터
매물임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풀어주셔서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이대로만 하면

매물임장은 쌉 가눙이겠군!😎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매물 임장을 예약할 때 

생활권 전체의 매물 임장 스케줄링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보고

BM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내가 보고자 하는 단지를 생활권 별로 정리하고

투자 우선순위대로 예약해서 

처음부터 일정과 투자 우선순위를 먼저 설정한 후에 접근한 점,

그리고 금요일에 급하게 예약하지 않고,

목요일부터 미리 예약을 시작하고,

금요일에는 미리 전임해 두었던 부동산 위주로 예약하면

훨씬 수월해 진다는 꿀팁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당 :)

 

 

실제로 매물 임장을 할때 질문 리스트도 뽑아주셔서 좋았는데요~

예전에는 매물보기 전 후에 부동산에 방문해서

부사님과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매물을 많이 봐야 하다보니 시간을 짧게 잡고 

예약을 많이 잡는 패턴으로 갔었던 것 같은데요.

가능하면 시간을 조금 더 규모 있게 운영하여

부동산 방문 후에 정리까지는 하지 못하더라도

예약 시간 15분 전에는 부동산에 방문해서

부사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물건을 ‘찾는’게 아니라

물건을 ‘만드는’ 투자자

 

이번 강의에서도 역시

물건을 만들어 가는 찐 투자자의 영역을

볼 수 있었는데요.

 

세안고 아니지만,

세안고 물건을 만들고

주인전세 물건이 아니지만,

주인전세 물건 만들기를 시도해보고ㅎㅎ

잔금이 길지 않지만,

매도자의 불편함을 해결해 줌으로써 

(근저당 말소조건, 월세 보증금 해결 등)

잔금이 긴 매물로 만들어보기!

생활권을 넘나드는 현금 세입자를 찾는 선배님만의 방법!들로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해가는 실전 투자자의

찐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자금이 현실적으로 어려울때

사장님과 머리를 맞대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장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수도 있는 꿀팁 ㅋㅋㅋ

정말 재미있고 나도 꼭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실전에서 경험하신 수많은 꿀팁 나누어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특히 이사날짜나 매도사유는

부사님께 이미 질문을 한 이후에

매도자 한테 직접 다시 물어보면

부사님께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부사님께 묻기 전에 바로 매도자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부사님과 반응과 상관없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두번 물어보는 것도 시도하고

세입자가 있을때는 이사날짜는 부사님을 통해

물어봐 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는 방법은 시도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앞으로 적용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규제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매물을 보는 것에 대해

막막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실거주 후 2년 뒤 전세 주려고 한다라는 명확한 플랜을 가지고

대출 규모 미리 확인 후 실거주로 거주 가능여부를 먼저 준비해서 간다면

부사님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시지 않겠다,

왜냐하면 이 방법이 실제 투자자들이 지금 시장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플랜이기 때문에 복잡하게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는 투자 한다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도

시장을 관통하는 투자자의 대응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다 정해준다~✨

따라만 오셈 (컴컴!)

 

 

두번 째 강의는 김인턴 선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지난 실전때 동료들이 “인턴 튜터님이 알려주신 시세트래킹 양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강의를 듣지 않은 저로선 저건 어떤 방법일까..?!

전혀 감이 오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시세트래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인턴 튜터님의 시세관리법에 띠용띠용~ 

머리에 싸이렌이 울리는 듯 했습니다.

 

우선, 시세트래킹 양식을 지역 상관없이 매매가 별로 정리해 두었을 때

가격대가 고정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역 간 비교평가까지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세트래킹 작성 후 저평가과 연결하는게 

쉽지 않다고 느껴졌던 사람으로써

너무 센세이션 했습니다.

가격대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영역을 이동시키면서 

시장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도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시세 장표를 바꾸는 것도 대공사 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실전적으로 세가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질문1) 시세트래킹도 지역별로 나눠서 입력할건데, 

지금 시세 트래킹하는 지역은 괜찮겠지만 다른 지역은 최신 가격이 아닐수도? 

그건 상황 하지 않고 일단 뽑기?


질문2) 수도권, 지방 나눠서 하시는지?


질문3) 원페이지 정리는 지역으로 하는데,

 가격대별 트래킹하는 지역은 어떻게 보아서 붙이시는지?

 

요런 실전적인 질문들 ㅋㅋ
튜터님께 질문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꼭 질문 드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세 넣을때는 ‘생각’ 하지 말고 우다다닥! 넣어라

생각은 다 끝나고 하면 된다. 안그러면 종착지는 숏츠가 될거라는 말씀이

찐 웃음이 터져버렸ㅋㅋㅋㅋㅋ

역시 튜터님은 다 아시능~~~🤣

 

그리고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캘린더 까지 만들어서 다 정해주시는 튜터님 ㅋㅋㅋㅋㅋ

고민 할 틈도 없이 행동하게 만들어버리는 튜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쿠쿠쿠

 

특히 원페이지에 생각을 적어나가면서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튜터님의 장표를 보면서 그대로 진행하되,

추가로 보완하면 좋을 점들도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오늘 강의 마지막에 

부자의 길은 내가 먼저 지불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내 뒤에 길이 생기는 것

그리고 그 길은 돈이다 해주신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부자의 ‘선불 마인드’를 가지고 

목표에 맞는 행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듣고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강의 준비해주신 코쓰모쓰 선배님, 김인턴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많은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하며 느끼신 것들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신 만큼

잘 소화하여 “오래” 살아남아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BM리스트>

매임예약은 목요일,금요일 나누어서 _12월부터

시세트래킹 장표 수정 _ 12월부터

원페이지 장표 업그레이드 _ 이번 결론부터

시세트래킹 후 전임 연결 루틴추가하기_12월 부터

단지 선호도 한장 정리 _이번 결론부터

모의투자 장표!!!!!!!!!_이번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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