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투자활동에 있어 여러개의 경우의 수를 1개로 압축해라
>집을 사서 자산을 불리고 돈을 벌수 있는 집을 산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음. 본질에 집중할 것
2. 과거가격인 21년 고점과 23년의 저점에만 의존하지 말 것
>B지역외에도 서울 주요지역의 천정 가격이 높아졌지만 B지역내 가격은 들쑥날쑥해 투자기회 있음
>들쭉날쭉한 가격사이에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면 기회가 보임
>B지역의 비선호 생활권이라도 4급지 구축 대장급의 가격 수준을 가지고 있음
>현재 규제속에서도 가격 왜곡이 일어나고 있어 B지역에서 이를 기회로 만들어야 함
3. 서울 투자를 위해서는 확신도 주저도 아닌 제대로 알고 실행 해야 함.
>실행하는 사람은 가치(입지분석)와 우선순위를 알고 실행함
4. B지역의 특징
>강남과의 물리적 거리는 변하지 않았지만 교통요소 개선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있음
>기존 학군+고소득자 거주지역으로 위상이 변화하며 학군 시너지 있음
>편의시설 보다 균질하고 쾌적한 택지를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임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B지역을 보며 개발 요소가 있는 지역을 대입해 보기
>그래도 중요한 건 땅의 가치다
2. 상황이 바뀌면 가치 판단 요소도 변화함(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것들)
3. 구축 리모델링 호재가 있을때도 결국 봐야 하는건 가치대비 가격!!!
>현재 임장지역인 강서구의 등촌, 가양등의 재건축, 리모델링에 적용해 볼 것
>또한 마곡, 방화같이 임대비율이 높은 단지도 B지역의 ‘ㄱ생활권’과 비교해 볼 것
4.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산다는 건 끊임없이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골라가는 과정이라는 걸 잊지 말자
>비교평가는 우선순위를 찾는것(생활권내, 생활권간, 지역간)
>투자원칙은 변하지 않음(저환수원리)
>앞마당의 시세 트래킹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