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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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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 330/ 조직의 규모가 크든 작든, 산업이나 제품, 서비스가 무엇이든, 우리가 먼저 WHY로 시작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이끌 수 있다면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가슴 벅찬 일이다. | ||
| 느낀 점 | ||
| 그동안 WHY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했던 것 같은데 사실은 마음으로는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깨달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WHY를 우리가 가졌을 때 나에게 더 좋게 다가온다는 그 이유와 여러 실 사례들을 보면서 WHY가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WHY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결국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WHY는 필수인 것이다)에서 삶에 있어서 의미있었던 순간들이 대부분 'WHY에서 비롯된 가치 있는 일이 굉장히 많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내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것과, 본업을 시작하게 된 것 등 모두 WHY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한 것처럼. 이렇듯 결국 WHY가 명확하게 있는 사람들이 행동을 했을 때, 이내 곧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WHY에 기반한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고 인생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을 WHY에서 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나의 삶에 기준이 생기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
| 적용할 점 | ||
| - 늘 WHY에 기반한 생각을 할 것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스타트 위드 와이 | |
| 저자 및 출판사 | 사이먼 사이넥 / 임팩터 | |
| 읽은 날짜 | 25.11.26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WHY에서 시작하지 않는 시장 | ||
| p. 30 | 잘못된 가정 하나를 바로 잡았을 뿐인데, 그 변화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회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놨다. -> 그만큼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 |
| p. 33 | 애초에 잘못된 가정에서 출발했다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쌓아도 길이 틀어질 수밖에 없다. ->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그리고 명확한 방향을 정하는게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든다. 만약 내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5도 꺾인채로 향해 간다면 결국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처럼, 그 틀어진 방향을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누군가의 조언을 수용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43 | 당장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데 성공할 수는 있어도, 그 관계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 -> 내가 하는 말, 행동이 상대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고자 하는 것이라면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 나의 진정성을 다시 돌아보고 그에 맞게끔 행동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 |
| p. 51 | 모토로라가 저지른 실수는 단순했다. 참신함을 '혁신'으로 착각한 것. 이런 착각은 기술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 내가 어떠한 과제를 할 때 나의 내부 문제가 아닌, 외부 문제로 화살을 돌리는 것도 못한다는 것을 핑계대기 위한 내 머릿속의 착각이지 않을까 싶었음.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못하는 거다. 생각을 바꾸자. | |
| Chapter2. 세상을 이끄는 숨겨진 힘 | ||
| p. 64 | 마치 자연의 복잡함 속에서 일정한 질서를 찾아내듯, 골든 서클은 인간의 행동에서도 예측 가능한 패턴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우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골든 서클은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왜'라는 질문부터 던진다면,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은 훨씬 더 많아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 '왜'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이 그렇게 생활해 나가는 근본적인 이유를 아는 것.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지를 안다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듯이 말이다.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그걸 하는 근본적 Why를 알아냄으로써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다. | |
| p. 70 | 애플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따라 하기 거의 불가능한 뭔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번 강조하겠지만,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사람들은 WHAT, 즉 '무엇을'하느냐보다 WHY, 즉 '왜'하느냐를 보고 선택한다. -> Why라는 것은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마다의 스토리로부터 나올 확률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진부하지 않고, 무언가에 대체 불가능한게 있기에 사람들이 그것을 신선하게 느끼고 좋아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 때문에 애플도 본인만의 독보성을 내비춤으로써 영향력행사을 한게 아닌가 싶다. 나도 나의 Why를 명확하게 세우자. | |
| p. 93 | WHY를 전달받지 못하면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의심 속에서 결정을 내린다. -> 그만큼 사람에게는 WHY가 있어야 한다. 즉 WHY는 나의 행동, 마인드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중요한 것이다. | |
| p. 109 | 믿음이 생기면, 말에 진정성이 담긴다. -> 누군가로부터 진정성을 느낄 때, 그 생각을 배우고 싶어서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구절을 보니 결국엔 Why로 부터 퍼져 나오는 행동, 일관된 태도가 진정성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엔 나의 신념을 바로 세우는게 중요할 것이다. | |
| p. 115 | WHY가 명확하고, 사람들이 그 WHY에 공감할 때, 진정한 관계가 시작된다. 충성도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 WHY를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 아침마다 내가 오늘을 시작하는 이유, 회사에 가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자. 그 기준이 세워지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된다. | |
| Chapter4. 신념을 공유하는 이들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 | ||
| p. 200 | 카리스마는 에너지와는 다르다. 에너지는 단잠을 자거나 카페인을 마셔도 생긴다. 반면 카리스마는 명확한 WHY, 즉 개인을 넘어서는 이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 리더들은 WHY가 명확하다. 내가 WHY를 가져야 하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에 대한 명확한 WHY를 세우고, 그것만 믿고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 | |
| p. 222 | 그런 것들은 언제나 그가 일한 결과로 따라온 예상 밖의 부산물일 뿐이었다. 그의 삶을 이끄는 것은 언제나 명확한 WHY다. -> 명확한 와이가 있으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스스로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여 명확한 와이를 세우자. | |
| p. 223 | WHAT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하지만 WHY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 p. 229/ 제품이 바뀌고 시대가 달라져도 이 광고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단 하나, WHY는 절대 변하지 않기 떄문이다. WHAT은 달라질 수 있어도, WHY는 변하지 않는다. -> WHY를 제대로 세우면 나의 신념, 기준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구나. (...) WHY가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WHY에 기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면 내가 바라던 모습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
| p. 248 | WHY가 분명히 있는 사람은 그 케이크가 자신의 신념과는 맞지 않는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잠깐 당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고, 나중에 이를 상쇄할 뭔가를 하게 될 것이다. -> 결국 나의 WHY를 잘 세우면 보완할 점을 스스로 찾고 채우려고 할거기 때문에 저절로 배우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
| Chapter5. 성공 뒤에 찾아오는 위기 | ||
| p. 271 | 창립자가 자리를 비워도 무너지지 않는 조직이 되고 싶다면? 그 순간부터는 스스로 WHY를 명확히 정리하고, 그 WHY가 조직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도전은 분기점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달려있다. -> 내가 어떤 활동을 할 때는 그 활동을 하기 전에 그걸 하는 나의 WHY에 대해서 제대로 잡고 들어가고, 중간에 또 상기시켜주는 행위를 해야 내가 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
| Chapter6. 나의 WHY를 발견하라 | ||
| p. 317 | WHY를 명확하게 하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다. 진짜 어려운 것은 그 WHY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의 직감을 믿고, 신념을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다. 특히 균형을 잃지 않고 진정성을 유지하는 일은 가장 어렵다. (...) 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힘으로 사람들을 움직인다. 어느 기업이든, 조직이든, 사회운동이든 그 WHY를 이해하는 출발점은 늘 한 가지다.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 균형잡고 진정성 유지하는 일, 이걸 명확하게 하고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마음 속에 새기면 반은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25 | 나는 특별히 인맥이 넓은 사람도 아니고, 세상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도 아니었다. (...)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이제는 모든 것을 WHY에서 시작한다는 점이다. -> 모든 것을 WHY에서 시작하고 고민하여 행동한다면 내 인생도 바뀔 것이다. | |
| p. 330 | 조직의 규모가 크든 작든, 산업이나 제품, 서비스가 무엇이든, 우리가 먼저 WHY로 시작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이끌 수 있다면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가슴 벅찬 일이다. -> WHY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나의 삶과 상대의 삶을 바꿀 수 있게 하고, 곧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거구나. 이만큼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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