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원달러 환율 상승과 달러 스마일 이론, 미국 배당주 투자가 답인 이유

25.11.28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하면서, 1,500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오르니까 환전해서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이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달러 환율 상승시 미국 주식투자 어떻게 할까하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주식샀다가, 환율이 급락하면 환차손으로 크게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어, 미국 주식 투자에 많이 고민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온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2년에 원달러 환율 1,200원 때 비싸다고 미국 못 사신 분 있고, 23년 1,300원에도 비싸서 못 산다는 분이 계셨고, 25년에 1,400원도 비싸다고 못 사는 분들이 여전히 계십니다.

 

그런데 왜 평온은 왜 환율에 상관없이 미국 배당주를 무지성 매수 하고 있을까요?

 

 

 

 

지난 50년간 원달러 환율은 계속 상승, 원화 약세는 장기적 추세이다


원달러 환율은 1970년대에 600원-700원에서 지금은 1,480원을 찍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원달러 환율 상승은 일시적이 아니라 지난 50년 넘게 추세적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아래는 50년간 원달러 환율 장기차트).

 

Image

 

 

원화 약세가 이렇게 장기적 추세를 보이는 것은, 1970년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은 역동적인 나라로 연간 12%씩 넘는 성장을 했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과 가장 빠른 노령화로 연평균 성장률 2%도 못하하는, 한국 경제의 성장판이 닫힌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저하 하면, 다이어트도 하고, 달리기도 하면서, 체력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무분별한 통화 팽창을 계속하고 있어, 원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에도 미국의 몇 배에 달하는 M2 통화량 증가, 26년에도 적자 재정을 크게 늘려, 110조 원에 달하는 적자국채 발행 등으로 앞으로도 원화 가치가 하락할 일만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 달러(주식)을 사는 서학개미는 죄가 없다


이렇게 원화가치가 추락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10년 간 매년 미국에 200억 달러를 보내야 하니, 원화가치가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화가치 하락이 계속될러라 본 수출 기업들은 달러를 움켜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화로 환전했다가, 다시 달러를 사면 큰 환차손을 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구매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달러 자산를 살 수 밖에 없고, 달러 자산으로 미국 주식을 택한,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따라서 서학개미가 미국 주식을 사서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바뀐 것입니다.

원인은 우리 원화가 추세적인 약세, 서학개미는 미국 주식을 사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한 것 뿐입니다. 

 

이런 추세적인 근본 원인을 놔두고, 단기 처방으로 연금을 계속 동원하거나, 서학 개미에게 양도세 추가 부과 등으로 환율에 과도하게 개입하다가, 미국에게 환율조작국으로 찍히면 환율이 더 급등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작년과 25년 6월에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하는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Image

 

 

 

달러 스마일 이론과 미국 주식투자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주식을 샀다가, 환율이 급락하면 환차손을 크게 볼 수 있는데, 미국 주식을 계속 매수해도 될까요?  평온은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보고, 미국 주식 직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이론이 달러 스마일 이론입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은 우리 나라가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이고, 수출이 잘 되면 우리 경제가 좋아지니,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1위 수출국이 미국인데(중국이었다가 미국으로 다시 바뀜),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은 수입하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것이고,미국 경제가 좋으면 미국 주식 시장도 좋습니다.

 

환율이 급락하더라도, 미국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환율 하락의 충격을 주가가 상쇄해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2008년처럼 미국 경기가 박살 나면, 미국 주가도 박살이 나지만, 이 경우는 반대로 달러가 강세가 됩니다.

즉 미국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환율이 올라서 주가 하락의 충격을 상쇄해줄 수 있습니다.

 

 

 

즉 미국 경기가 좋을 때도 달러가 강세이고, 미국 경기가 나쁠 때도 달러가 강세이기 때문에, 비기축국인 우리 입장에서는 달러 자체가 쿠션 역할을 해줄 수 있는데, 이것을 달러 스마일 이론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미국 주식과 배당금은 환율과 주가 변동 충격을 막는 쿠션이다


다시 정리하면

  1. 미국 경기가 나쁘면 미국 주가 하락하는데, 이 경우에는 달러 강세로 주가 하락을 상쇄한다

  2. 미국 경기가 좋으면 미국 주가 상승, 이때도 달러 강세이나 원화는 더 강세도 되어, 환율이 하락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미국 주가가 상승하니, 환율 하락을 주가로 상쇄한다.

 

또한 배당투자는 배당금 자체가 환율 하락의 쿠션 역할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5% 배당금을 받는다면, 환율이 5% 하락해도 배당금이 환율 변동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환율이 10% 크게 하락해도, 2년만 지나면 10%의 환손실은 얼마든지 헤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다시 상승하면 배당금은 환차익까지 더해서 주가 수익률을 더 가속적으로 높여 줍니다.

 

배당투자자가 환율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신경쓰지 않고, 미국 주식을 사는 이유는 달러와 배당금이 환율 변동의 충격을 상쇄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환율보다 주식 수량과 배당금에 집중해야 합니다.

 

 

평온 블로그에는 실전 매매(종목, 수량,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evelop-your-life

 

평온의 책(월 50만원으로 8억 배당머신 만들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8546937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64436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309093&start=slayer

 


댓글


탑슈크란
23시간 전

배당금을 달러로 받으니 원화가치 하락을 헷징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네오심바
3시간 전N

배당주로 노후를 설계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