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물을 보면서 이 가격에 하는게 맞나, 못 깎을 것 같은데 이거 내가 상투 잡아도 되는건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3강을 듣게 되었다.
고민이 해결되었다!!
할 수 있을 때 하자!!
지금 뭐라도 하면 발판 삼아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껄무새 엔딩….
실전 임장에 적용해야 하는 프로세스도 바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어느정도 단지를 확정해둔 상태라 주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는데 한바퀴를 쭉 둘러보며 초등학교 가는 길이 꽤 멀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는 순간 단지내에 초등학교에 연결되어있는 터널같은 통로를 발견했다. 경사가 꽤 있는 초등학교였는데 이정도 지름길이면 찻길을 안지나도 되고 아이들을 비교적 안전하게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모님이 목이 터져라 강의하시는 만큼 꼭 성과를 내서 후기글을 적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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