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셨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혹시 그대로인가요?”
안녕하세요. 내집사고 냥집사될 하집사입니다.
반년만에 수강하게된 실전반을 한달동안 달려오면서
재밌으면서도 힘들고 버거운 순간도 많았기에
왜 나는 실전반이 네번째인데도 여전히 힘들고 시간이 부족하고 버거운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전반 마지막 강의인 5강을 들으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의 고민에 대한 주우이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1년 전 처음 실전반을 할 때를 떠올려보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래도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로 축적의 시간을 보내긴 했구나 라고 느끼면서
앞으로의 동력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11월을 복기해보고 12월 계획을 세워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달도 성장할 수 있게해준
강의, 임장, 임보, 튜터링 시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