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행동π' 쪼코파이a 입니다.

25년 12월 , 마지막 달을 앞둔 지금
25년이 가기 전 투자를 앞두고 계신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우리가 ‘투자금’에 매몰되어
투자후보 단지를 고르진 않았는지 검토해보셨을까요?
특히, 상위지역들이 규제지역으로 묶이게 되면서
그리고 통화량 증가 및 원화가치 하락 등등으로
‘이러다 나만 뒤쳐지는거 아니야?’ 라는 이유로
조급함이 차츰차츰 차오를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하는 실수 중 하나,
‘본인의 투자금에 맞는 대상을 고르는 일을 벌이게 됩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 대상’을 고르는 것이 아닌
내 투자금에 맞는 ‘대상’을 고르는 일이 될수 있다라는 겁니다.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지 아닌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저/환/수/원/리) 없이
나의 자금 규모에 맞는 것에 고르기 바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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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역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역을 거주하는 이유
거주 해야만 하는 이유 등을 통한
지역적 특징을 면밀히 알고 파악하여 큰 틀을 세워볼수 있습니다.
둘째.
생활권을 알아야 합니다.
지역 안에서도 각 동네(생활권)마다의 특색이 드러냅니다.
생활의 편의성, 만족도, 주 연령층 등등으로
이 지역을 선택한 수요자가 어떤 생활권을 우선하여 볼지를 알아보는 겁니다.
셋째.
단지를 알아야 합니다.
각 생활권에 많은 단지들까지 모두 파악해보는 겁니다.
각 단지들 마다의 장단점과 특징을 알고,
어디를 더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가격을 알아야 합니다.
지역을 알고 생활권을 파악 후 많은 단지들 하나하나 찾아 보았다면
가장 좋아하는 단지의 가격이 얼마인지,
가장 안좋아 하는 단지의 가격은 얼마인지,
상단의 가격부터 하단의 가격까지
이 지역이 받아주는 가격대를 조사하는 겁니다.
다섯째.
비교평가 합니다.
내가 파악한 이 지역 안에서도
각 생활권의 특징과 생활권 안에서의 단지들의 선호도에 따라
가격이 각각이 다를테지만,
비슷한 가격이라면, 입지가 더 좋은 단지
비슷한 입지라면, 가격이 더 싼 단지
비슷한 입지와 가격이라면,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단지 등
좁게는 지역 내 비교평가로
넓게는 지역 간 비교평가를 해봅니다.
여섯번째.
투자금을 파악합니다.
마지막 내가 할수 있는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대상’을 고르면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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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금에 맞는 ‘대상’만 쫒아 갭으로 찝어서 보게 된다면,
왜 이 가격인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좋아하는지
가격이 싼지, 비싼지 까지도 파악하기 힘든 좁은 시야에 갇힐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과정을 통해 ‘투자대상’을 골랐는지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를 통한 검토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