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꼭 씨앗을 심을 농부같은 투자자 먹부기가 되어보자!

안녕하세요~

환경안에서 목표를 이뤄낼 직장인 투자자 먹부기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한달을 보내야 후회가 없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투자공부를 하다 쉼표도 찍지 못한채

현생을 살고있는 저에게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자

2025년 선물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선물했습니다.

너바나님의 첫강의를 수강하며 저에게 강의를 선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저에게 너바나님께서 지금 그럴때가 아니라고

지금은 그때 해내지못한 투자를 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알려주시고,

살짝 잘못 엇나갈뻔한 저의 선택을 바로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BM할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쓰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장점 벤치마킹하기

너바나님께서는 아직도 다른사람들의 장점을 배우고 노력한다 하셨는데

사실 제가 보기에 너바나님은 이미 모든걸 다 가진 사람인데도 그렇게 열심히 해내시는게 너무 대단해보였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추천해주셨던 10억달성기 필사 바로 실천했습니다.

(물론 어제는 강의를 듣느라 건너뛰었지만,,)

2일에 한개를 목표로 10억 달성기 필사하며 10억을 달성한 선배님들에게서 배우겠습니다.

불황일때 매수하고 호황일때 매도하기

정말 당연해보이는 이 원칙은 이상하리만치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주식으로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진짜 많이 와닿았습니다.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며 국장을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않을때, 저도 국장은 망했다고 생각했고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때 매수하시고 코스피 4,000 넘어 모두가 국장에 뛰어들때 오히려 매도하셔서 많은 수익을 얻으셨다 하셨습니다.

호황일때 매수한는게 보통의 생각이라면 그렇게 해서는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사실 사람의 마음이 대중과는 반대로 간다는게 쉽지않지만 너도나도 다 할땐 가치보다 비싸게 사야하니 이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듯이

부동산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기다리며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저는 성격이 급해서인지 성과를 빨리 내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성미와 맞지않게 2년을 공부하고 투자를 못하긴 했지만,,ㅎㅎㅎ

조급함은 버리고 우선 씨앗을 뿌리는게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쉬는동안 마치 어부처럼 물고기를 찾아 헤매었습니다.

얘가 돈을 번다더라~하면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쟤가 돈을 번다더라~하면 또 거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씨앗을 심겠습니다.

투자를 하자.

월부콘 가고싶었는데 갔다가 너바나님 만나면 혼날뻔했습니다…

씨앗을 심을때가 지났습니다…

2026년 복직전까지 씨앗을 심겠습니다.

★BM

10억달성기 필사하며 선배님들 벤치마킹하기

2026년 복직전까지 씨앗을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