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 앞마당을 위해 지난주 토요일에 매임을 했었는데요! 앞마당 3개 만들고나서 투자할 예정이라 늦어도 화요일까지는 부사님들께 매수할 의향이 없다는 연락을 드려야할 것 같은데, 전 항상 이부분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
연락드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매임을 안하고싶을정도로요 ㅜㅜ..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보여주신 부사님도 계셨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 어떤 이유를 말씀드려야 납득이 가능하실지 고민입니다.
연락은 문자로 드리려고 생각중인데, 거절이유를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얻고자 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도도네님!
매임 후 부사님께 거절 의사 연락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시는 사장님과 바로 거래하지 못하더라도,
추후에 거래하게 될 수도 있으니 감사한 마음 담아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참고차 아래 글 공유드려봅니다:)
https://weolbu.com/s/JIVJZ4RMdy
안녕하세요. 풍족한도도네님. 주말 매임 후 거절 연락은 항상 죄송스럽고 어려운 부분인 거 같아요. 하지만, 부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부사님들도 한 번에 사지 않을 걸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계시더라고요. 다만, 현장에서 지금 바로 사야 된다는 영업전략(?) 상 조금 압박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우리가 회사에서 영업사원이라고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행동하는 게 판매 전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언제나 결과가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건 서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연락을 주는 것 자체로 감사해 하는 부사님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2가지 케이스로 피드백을 드리는 편입니다. 1. 매물이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당장 결정은 어려울 거 같다. 조금 더 상의해 보고 연락드리겠다. 2. 해당 매물이 내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조건이 안 맞는 거 같다. 좀 더 찾아보고 궁금한 부분 있으면 연락 드리겠다. 너무 늦지 않게 연락 드리면 부사님도 이해해 주시는 편이 많았으니 이 부분도 훈련을 통해서 성장 하시길 바랄게요 도도네님 화이팅!
풍족한도도네님 안녕하세요! 잘 응대해주신 부사님께 거절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왜 연락을 해야할까?'에 집중해볼 것 같습니다. 부사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물건을 보여드리고 응대를 한 순간 도도네님은 부사님의 가망고객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후 부사님께 중요한 것은 '저 사람이 만약 투자를 안할거라면 얼마나 친절하고 합리적인 이유로 거절을 할까'가 아니고 '매수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명확하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이 됩니다. 그게 되어야 도도네님을 계속 가망고객으로 가져갈지, 아니면 다른 가망고객에게 집중하여 수익을 낼지에 대해 사장님의 자원배분(시간, 노력 등)이 가능해지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사장님을 배려해주시려는 도도네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부사님도 사장님의 비즈니스를 하시는 것처럼, 도도네님도 부사님과의 관계를 쌓는 측면보다도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은, 도도네님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집중해보신다면, 내가 살지 말지를 예의를 갖춰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지, 투자하지 않는 이유라든지 죄송한 마음이라든지 하는 부분은 부차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해보시면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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