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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눠주는 기쁨을 느끼고 싶은 파됴입니다.
밥잘 튜터님의 열중 1강을 들으면서
현재 시장의 거래 흐름을 다시 짚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줄었지만
1~3급지는 가격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4~5급지에서만 조정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직전 앞마당도 4급지였는데,
제가 현장에서 느끼던 분위기와 거의 비슷해서
‘그래도 시장을 계속 보고 있었구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마침 2호기 비교지로 비규제 지역을 함께 봤었어서 유심히 봤는데
실거래는 크게 움직이지 않지만 호가는 빠르게 올라 있는 모습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4~5급지가 정체된 동안 비규제 지역이 더 먼저 움직인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어요.
앞마당을 넓혀가면서 가격 감각이 조금씩 잡혀가는 것 같은데,
2호기까지 하다 보니 시장 변화가 더 잘 보이고
확실히 판단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교안 속 고민들도 대부분 한 번씩은 겪어본 내용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해소된 것도 있었지만 여전히 고민이 남는 지점도 있었어요.
‘아직 배울 게 많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3천만 원 정도의 투자금으로 동탄 비선호 단지에 투자해
수익을 만든 사례도 나왔는데,
앞으로 자본 규모 때문에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부분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서 여전히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확인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지역을 판단할 때
‘매물이 최소 30개는 보여야 그 지역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정말 공감됐습니다.
월학 때 억지로(?) 그 정도 물건을 보면서
제 기준과 허들이 확실히 깨졌던 경험이 떠올랐고,
그게 지금까지도 큰 자산이 되고 있어요.
이번 앞마당에서도 더 봐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시간을 따로 내서 매물을 더 보는 방향으로 다시 잡아보려고 합니다.
해야죠,
투자자니까요.
수도권과 지방을 투자금 기준으로 비교하는 설명도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이해가 잘 갔습니다.
그리고 복기 파트.
“진정한 복기는 단지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과정에 대한 복기”
이 문장이 특히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선택 자체보다 과정에 집중해서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밥잘 튜터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