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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아파트 4고8아 강남에 24오조 부율]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_돈의 속성 독서후기#7

25.12.09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돈의 속성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2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의다섯가지속성 #능력4가지 #'나'라는경영자

 

2. 이 책에서 본 것

 

p.19~20 <돈은 인격체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땐 품더라도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돈은 항상 기회를 주고 다가오고 보호하려 한다. 돈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깊은 정을 나눈 친구처럼 대하면 된다. 그렇게 마음먹는 순간, 돈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바뀌기 시작한다. 작은 돈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게 되고 큰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게 된다. → 적용1)작은 돈이라도 사랑하고 소중하게 다루기.

 

p.32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질이 좋은 돈은 다른 돈을 잘 불러 모으고 서로 붙어 있어도 흩어지지 않는다. 비정규적인 돈보다 힘이 강해 실제 액면가치와 상관없이 잠재 가치 척도 주가 수익률이 높다.

 

p.37~39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신기한 건 돈도 이 중력과 같은 작용을 한다. 돈은 다른 돈에게 영향을 주며 그 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다른 돈에 영향을 준다. 돈은 가까이 있는 돈을 잡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으며 주변 돈에 영향을 준다. 돈이 중력과 같이 작용하는 원리를 잘 이용하면 누구나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큰돈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이렇듯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속성을 이해하면 주변을 끌어당겨 부피나 크기를 키울 수 있고 이렇게 커진 자본은 다른 자본을 점점 더 쉽게 많이 끌어들인다.

 

p.41~43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흔히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버는 활황기에는 리스크가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주가 폭락기에는 리스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그 시기가 리스크가 가장 줄어 있을 때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한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p.50~51 <100억을 상속받았다면 잃지 않는 법>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 230만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 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은 이미 100억 원을 벌 사람이니 미리 이 지혜를 받아들이기 바란다.  

 

 

p.53~54 <빨리 부자가 되려면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빠르게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거나 주변에 나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 본질이다.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나아가야 한다. 돈을 버는 기술과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배우려면 나이 50도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이 네가지 능력을 잘 차려진 밥상의 네 다리에 해당한다.

 

p. 71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돈을 함부로 대하는지, 쓸데없는 인연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음식은 정갈하고 제때 먹는지, 집안에 들고 남이 일정한지, 남을 비꼬거나 흉보지 않았는지, 욕을 달고 살진 않았는지, 이런 모든 면에서 자기 반성부터 해봐야 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음식을 ㅈㄹ이며 절대로 배가 부르게 먹지 말고 진하고 거친 음식을 멀리하고 일정하게만 먹어도 다시 운이 돌아온다. 식사를 제대로 정해진 시간에 하려면 생활이 일정하고 불필요한 사람을 만나지 않아야 한다. 

 

p.88~93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가지 밖에 없다.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 중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업이다. 하나는 직접 창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성공한 기업의 성장에 올라타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조심하고 노력해야 되는 일이 있다.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러야 한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오래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한다. 그래야 내가 돈을 더 모아 그 좋은 주식을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1등 기업을 골라 자기 형평에 따라 매달 한 장 이상씩 주식을 구매하라. 구매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주식을 사놓지 않고 공부하는 것과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p. 103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 적용(하루에 10개씩정리)

다음 용어를 잘 읽어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남에게 설명할 만한 것에 표시해보기 바란다. 

 

p.112~114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첫째, 자신을 투자자가 아니라 경영자라고 생각한다. 회계장부와 연간 보고서를 꼼꼼하게 살핀다. 둘째, 보유한 돈의 품질이 좋은 돈이다. 셋째,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짜 투자자는 팔 시점을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살 때 싸게 사면 파는건 한결 쉬워진다. 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 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p.123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특별히 내가 살고 있거나 거주지가 잇는 휴스턴, LA, 뉴욕은 모든 매물을 기억하고 추적하고 확인한다. 부동산을 1년에 한두차례 사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들여다봐야 가격변동의 추이를 알 수 있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가격 형성과정이 불분명해서 이렇게 끊임없이 비교추척해야 감이 생긴다.

 

p.158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나에겐 6월 27일이 개인 독립기념일이다. 그날이 내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넘긴 날이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의 시작일을 개인 독립기념일로 삼았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5개년, 10개년, 20개년 자산 운용정책을 만들고 투자를 진행하여 기필코 내 세대에서 이 가난의 꼬리를 끊어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p.168~169 <그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생명이 사라져야 돈을 버는 영역이다. 전쟁에 관련된 회사나 총기, 무기, 담배, 술, 마리화나, 마약 같은 분야다. 돈 역시 우울하고 어두운 것은 멀리하기를 권한다. 같이 있는 돈들이 떠날까 걱정된다.

 

p.190 <종잣돈 1억 만들기 규칙>

1억을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1억을 목표 문구로 눈에 보이는 곳에 적어둔다. 신용카드를 없앤다. 통장을 목적별로 나눈다. 먼저 천만 원을 만든다."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 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나는 1억원을 모으겠다라고 손으로 직접 적어서 책상 앞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는다. 

 

p.205~206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가지 비법>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러라.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한다.  기록하고, 정리하라.  장기 목표를 가져라. 모두에게 사랑받을생각을 버려라.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p.218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소고기로 드릴까요? 닭고기로 드릴까요?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옵션이 두 개만 있는 건 아니다. 둘다요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제한된 선택권을 제시한다면 그것이 최종 선택권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에 따라서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 된다.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 놓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p.233 <김승호 투자 원칙과 기준>

나는 부동산을 사든, 주식을 사든 절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매물에 어떤 호재가 있다 해도 내가 계산한 내 가격대로 제시하고 기다린다. 내가 정한 가격이 내 자본의 크기와 임대 이익률에 기준할 뿐 상태가 부르는 가격은 전혀 중요하지 않는다. 내가 제시한 가격에 모욕을 느끼는 셀러도 있지만 내가 그 가격에 사면 그 모욕을 내가 당하게 된다. ‘아님 말고’ 정신이다.

 

p.253~255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본인의 사업체가 현재 아주 잘되고 있어도 앞으로 몇 년 안에 존속 가능성이 없어지거나 경쟁자가 일어날 것 같으면 매각을 하는 것이 첫 번째 출구 전략이다. 두 번째는 기업공개 혹은 큰 기업과의 인수이다. 세 번째는 출구전략이 없는 출구전략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출구전략을 놓고 자신의 사업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준비해놓아야 한다.

 

 

p.290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흙수저는 금수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금수저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덩치가 큰 코끼리나 기린은 한번 주저앉으면 일어나기가 어렵다. 반면 여우는 그 사이에 열 번도 더 뛰어다닐 수 있다. 차별적 변화를 찾아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약자만의 장점이다. 결국 강자는 이미 가지고 있기에 강자가 아니며,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강자인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p.318~319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결코 큰돈을 다루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보석을 줍듯 소중히 주었다. 작은 돈이 사람을 부자로 만들고 큰 돈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작은 돈을 소중히 대했더니 큰돈을 다 데려온 것이다 .

 

 

p.321~324 <가족 중 내가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태도>

부모님 생활비는 마치 급여처럼 정해진 날에 반드시 늦지 않게 자동으로 결제되게 만들어놔야 한다. 용어도 생활비가 아니라 투자배당이라고 바꿔라. 생활비 주는 자식 눈치를 보시지 않게 해야한다. 자식에게 젊어서 투자한 노력과 가치에 대한 배당이기이라고 설명드리고 당당하고 편하게 받으시도록 한다. 재산규모가 100억원이상 넘어갈때 이때부터는 형제들 중에서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부모님을 해마다 여행보내드리고 부모님의 친한 친구들도 함께 보내드려서 자식 자랑을 부모친구들이 하게 만들 시기다. 그리고 이 일을 모두 배우자를 통해서 해야한다 그래야 배우자가 가족 안에서 대우받고 함께 보람을 느낀다.

 

p.328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나는 지금 여전히 한달에 20여권의 책을 산다. 필요하면 밑줄도 긋고 어떤 문장이나 단어를 읽고 나의 의견이 떠오르면 여백에 적어 놓기도 한다. 책의 내용과 다른 생각이 떠올라도 그냥 적어 놓는다. 제목과 달리 내용이 부식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은 굳이 끝까지 읽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었을까? 아니다.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자지게 되면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산책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하니 하루에 만 보 이상 걷기 바란다. 

 

p.350 <쿼터 법칙>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진 그룹의 평균 소비 수준 안에서 생활해야 한다. 검소함과 사치 사이의 기준을 잡아주는 개념이다.

 

p.356~357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처럼, 투자할 때는 어부처럼>

부자는 재산을 모을 때 묵묵하게 기다리고 버틴다. 그러나 자산이 생기면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 움직인다. 과거 성공에 머물지 않고 직관과 흐름을 따라 방향을 틀 줄 안다. 부자가 위기에서 살아남는 것은 정보량 때문이 아니라 대비되어 있고 행동이 빠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 머뭇거릴 때 이미 움직이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이 바로 부자의 능력이다.

 

p. 387<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는지 알 수 있는 30개 질문> → 적용 ) 11~13번 채우기. 23번. 28번

80%이상 ‘그렇다’라고 말하면 나는 당신이 부자가 될 준지믈 마쳤고 80% 이상 부자로 인생을 마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p.408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말자>

가난한 사람들은 더 많은 사고에 노출되며, 몸이 다치는 일이 많으며 과도한 노동과 영양상태 불균형으로 병에 자주 걸린다. 젊은이들도 워라벨이나 욜로족, 소확행 같은 개념에 함부로 동조하지 않기를 바란다. 일과 삶에 균형을 갖춘다는 멋진말이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워라벨이라는 매력을 함부로 받아들였다가는 워도 라도 사라질 수 있다.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직업에서 남이 시키는 일을 마지못해 하면서 인생에 밸러스까지 유지하겠다는 소리는 스스로를 너무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일이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돈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 돈을 다루는 인간의 태도와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기술”이라기보다, 

돈을 대하는 철학과 인간의 기본기, 습관, 사고방식을 

다시 갈아엎게 만드는 내용이라 더 오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가장 먼저 와닿은 건 "돈은 인격체다"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돈을 감정 있는 존재로 본다는 관점이 처음엔 조금 낯설었지만, 

곱씹어보니 정확했습니다. 작은 돈을 함부로 쓰고, 

없어도 되는 물건에 소비하고, 통장에 목적 없이 돈을 흘려보내면서 

“왜 나는 돈이 안 모이지?”라고 말하는 건 

사실 돈을 무시해온 태도의 결과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돈을 존중하면 큰 돈이 따라온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지금 내 소비 습관과 재무 태도를 

찌르는 말 같았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빠르게 부자가 되려 하지 말아라”였습니다. 

조급함은 비교에서 오고, 비교는 자기 기준을 잃게 

만든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요즘처럼 자극적 금융콘텐츠, 

수익 인증, 단기간 부의 성공 사례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속도를 늦추라는 

메시지는 역설적이면서도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돈을 버는 능력 → 모으는 능력 → 유지하는 능력 → 잘 쓰는 능력 

이 네 가지 축을 평생 걸쳐 완성해야 한다는 말은, 

부의 여정이 단거리 전력질주가 아니라 장기전임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반복해서 말하는 건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웠습니다.
부자보다 먼저 ‘부자가 될 그릇’을 만들어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생활 루틴, 식사 시간, 인간관계 정리, 정기적 투자, 기록 습관, 

양심 있는 소비, 장기적 안목, 흐름을 읽는 시야 등 

이런 기본기가 없다면 큰 돈이 와도 결국 떠난다는 사실을.

그래서 이 책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것은
"돈을 벌어야지"가 아니라, 

"돈이 머물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다짐입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1) 작은 돈이라도 사랑하고 소중하게 다루기.

2) 경제적 용어 하루에 10개씩정리

3)  p. 387 질문 11~13번 채우기. 23번. 28번

 

5. 추천 책 : 사장학개론-김승호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돈의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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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키샤아
25.12.09 01:44

대박👍👍 진짜 깔끔완벽정리

용맹
25.12.09 10:46

부율님~~ 독서왕 된다 된다 된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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