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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11월 8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제3에공간, 과거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대중과 멀어져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이 책을 읽고
책이란걸 잘 읽어본 적 없고 그 책에대해 요약 해본적 없고 이렇게 글로 느낀점을 적어본적 없었다.
가장 힘든시기에 월부를 접하고 이책 저책 읽기 시작했고 이렇게 정리 안하니까 기억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고 어떤 부분을 참고하고 그리고 어떤부분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기억하기가 힘들었다.
내집마련 중급반 조원들을 만나고 이 책을 추천 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다같이 읽고 모임도 하기로했지만 (일이 있어서 못갔다 아숩,,ㅠ)
너무너무 감사했다.
이 책을 추천 해 주셨던것 그리고 이렇게 후기 남기자고 같이 독모하자고 했던 것.
나의 마음에 그리고 행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책에 있듯 긍정적인 주변사람들의 힘이라고 할까? 너무너무 감사하고 지금도 감사하다.
우리가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닫는 순간이였다.
또한 이책은 처음으로 실패와 슬픔을 느꼈을 때 바람과 같이 흘려보내게 도와준 책 이였다.
책을 읽을 때 몰입하게되었고 이 몰입이 너무 즐거웠고 아픔도 사라지는 효과였다.
처음 써 보는거라 양식이 있는지 몰랐다
너무 많은 내용과 줄거리지만 나한테 한땀한땀 소중한 문장이여서 길게 적어봤다.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하영 작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는 법
2. 내용 및 줄거리
-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르게 된다'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해야한다.
나의 체를 통해 평가 해야한다.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돈을 쓰는지도 바라볼 수 있다.
그 시선이 바로 자신의 체다.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만,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는 못한다.
-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 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 '미래를 기억하는 힘'
내면에 단단히 박혀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가난이 관념으로 박혀 있으면 늘 가난하게 산다.
습관이 된 생각, 관념은 또 다시 가난의 조건과 환경을 펼쳐낸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이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 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 '당연한 실패를 경험하라'
당연한 실패의 경험은 생을 변화시키는 도전이다.
당연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당연한 성공이 많아지는 것이다.
'실패가 당연할 때, 성공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성공의 방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 '사는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조건은 그것을 충족 했을 때만 즐겁게 된다. 즐거움은 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인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건 해결된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 할 수 있다.
인생이 지금 슬프고 힘든 장면에서 있다면 영화를 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우리는 영화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다.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면 인생 영화를 즐기는 관객이다.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라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이 진리를 깨닭은 순간, 사는게 즐겁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게 즐거워진다.
'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 두려움과 결핍감 그것은 인간이 가진 그원적 감각이다.
미래의 두려움과 오늘의 결핍감이 늘 우리와 함께 하고있다.
내면의 결핍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눈을 감고 마음을 살펴보자.
심연의 깊은 곳에 오돌오돌 떨고 있는 작은 아이가 보일 것이다. 그 아이가 당신의 무의식이고, 내면의 아이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그런 작은 존재가 아니다.
- '인생을 쓰고, 수정하고 만들어라'
자존감 -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자존심 -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자존감은'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자존감은 거울이다.
내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며, 그 내면이 내 세상을 만들고 있다.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의 그 자존감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사람이다.
-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 '몰입해야 성장한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대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 할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몰입을 통해 성장이 일어나고, 실력이 발전하면 더 즐거워진다. 잘 하기 때문이다.
그 잘함 속에서 우리는 또 다시 몰입하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얻는 변화가 있다.
원하는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이 당연함을 당신이 허락 하지 않아서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 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 나는 대중으로 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서 다른길을 걸을 수 있다.
1.기록하라
기록은 성장의 원천이다.
'축적, 확장, 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2.명상하라
나와의 만남, 나를 움직이는 또 다른 '나'와의 조우 '그'와의 만남이 마음공부의 시작이다.
명상에 익숙해지면 또다른 '눈'이 생긴다.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 이다.
3.움직여라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 진다.
즐거움은 일상이 되고 운동은 습관이 된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 습관을 쉽게 바뀌지 않는다.
표정은 인상을 결정한다. 즐거우면 웃지만, 웃으면 즐거워진다.
-같은 리그의 사람을 만나는게 어느 순간 편해진다.
비슷한 운동을 하고, 사회적 관심사도 비슷하며, 취미생활도 공유한다.
비슷한 레벨의 차를 몰고, 자식들의 학군도 비슷하며 자식들의 성적도 비슷하다.
모임 장소도 비슷하고, 말과 행동도 닮아간다.
'나와의 동질성,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다.
항목은 달라지지만, 본질은 변함이 없다.
'친구는 나와 비슷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 열심히 살고 있지만, 미래의 불확실성을 우리를 늘 긴장하게 한다.
바향성을 잃고 뭔가 쫒기고 있는 느낌 때문에 두렵다.
알 수 없는 내일의 두려움은 인간이 지진 원초적인 두려움이다.
'의식'은 '인식하는 것'이고, 인식은 '무엇을 아는 것' 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원초적 본능이 '앎'이기 때문인다.
경험은 자연스럽게 무의식에 새겨진다.
성공한 경험은 성취의 기억으로 연결되고 이것은 무의식으로 마음에 자리 잡는다.
-내면의 온도를 높여라
거울의 비친 나를 관찰하자.
무표정에 웃음이 담길 때 내면의 온도가 바뀐다.
지금의 느낌이 긍정이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느낌으로 이어진다.
지금의 느낌을 변화 시켜라.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맞이하라.
그 시작이 미소다. 반드시 기억하자. 불행한 예감은 틀리지 않듯.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
-과거의 기억이 매래의 관계를 결정한다.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지금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준 상대를 인정하고 용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용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하다.
-인간 관계는 타인이 아닌 자신과 맺는 관계다.
우리는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반응하는 존재 이지 행동 하는 존재가 아니다. 되돌아보면 우리를 힘들게 했던 모든 관계는 다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다.
-내가 행복하면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다.
남에게 상처를 추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상처와 두려움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내가 두려울 때 상대를 두렵게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겸허하는 것이다.
남을 거울로 삼아 내 상처를 경험하고 있다.
-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저은 존재의 차원이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다. 욕망은 절대 충족할 수 없고, 충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욕망이라는 무의식은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용망의 충족은 욕망의 해소로 이어지지 않는다.
욕망이라는 관념은 충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소되어 사라지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욕망의 충족'이 또다른 '욕망의 추구'로 이어지는 이유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목표를 향햐 나아가고 결과를 추구하려고 한다.
'결과 중심적인 삶'은 그렇게 펼쳐진다.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말고, 세상을 믿어라'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 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너무 잘하려 하지마라 '그냥 하면된다.'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아직 덜 익은 당심의 삶. 그 삶을 사랑하라. 이미 그 자체로 완전하다.
- 책은 목표가 아닌 수단이 되어야한다.
** 독서는 종이에 박힌 활자를 읽는게 아니라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나의 생각을 해체하여 새롭게 편집하는 시간이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이 바뀌고 나의 말이 달라지게 된다.
습관이 된 현실은 나도 모르게 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습관이 된 생각이 나의 무의식에 저장 되고, 그 무의식은 삶을 바꾸기 때문이다.
-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고통발생->잠잠해지길->괴로운 마음동요 멈추길->고통잠잠->지루함
우리 삶의 모습이다. 고통과 권태기가 반복되는 일상
고통과 권태가 나타났을 때 알아차리는 힘 이것을 아는 능력이 시선의 힘이다.
** 헤어진 애인을 가장 잘 잊는 방법은 헬스장에서 미친듯 운동하는 것이다.
생각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한 삶의 기본기가 운동인 이유다.
-명상의 목적
생각의 늪에 빠진 나에게서 벗어나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만드는 세상에 내 삶을 내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명상의 본질이다.
- 우리의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르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서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 사람은 집과 직장 외 또 다른 장소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간
나의 제 3공간이 있어야 한다.
내가 자주 가는 공간이 나를 변하게 했다.
책을 읽게하고 몸을 쓰게했으며 명상을 하게했다. 삶의 3가지 기본기는 공간이 주는 선물이였다.
-삶의 에너지는 행운과 불운으로 나누는 중요한 요소다.
내 삶의 긍정의 기운이 많을 때, 우리 인생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부정적 에너지가 나를 감싸고 있을 때 그불안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다.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빛나는 시간을 토나오는 인간들과 보내지 마라
- 돈이 주는 느낌의 변화 그것은 나에게 있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였다.
그 시작은 바로 돈에 대한 앎이였다.
'돈이란 무엇일까?'
돈에 대한 고민과 돈에대한 정의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생곽과 사유, 그로 인한 돈의 앎, 그과정이 부자로 가는 나의 발걸음이 였다. 그리고 그 발걸음의 모든 과정이 돈에 담겨있다.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돈에 대에 감사할 때, 돈은 그 그차를 세상에 전달한다.
- 3간이 달라져아 부자가 된다. 그리고 부자가 되면 3간이 달라진다.
우리가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남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내명이 결핍으로 가득차 있으면, 나를 간단하게 만드는 현실이 나타난다.
돈이 사람따라 흐르는 이유는 사람이 부의 원인이자 결과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찰 때 내 주변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게 된다.
-부의 첫번째 환경이 '인간인 이유'
내 주변이 부자로 채워질 대, 나의 내면도 부로 가득 차게 된다.
최근 통화한 5명친구 그들 평균 모습이 당신과 비슷할 것이다.
[공간]
- 즐거운 공간 속의 시간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습관은 환경(EV)와 좋은느낌(GV)을 통해 만들 수 있다.
-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
책을 읽을 때 세상의 인연이 발생하고 운동을 할 때 새로운 눈이 생기며, 명상을 할 때 마음 근력이 생긴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시간]
돈은 사람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돈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초다.
-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더 이상 돈을 위해 내 시간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나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그들의 시간을 먹고, 입고, 마시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돈을 벌고 부자가 되력 하는 거다.
시간은 다이아몬드고, 돈은 골드다.
돈은 곧 시간이다.
말그대로 돈이 많으면 시간이 많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유롭다.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다.
'돈은 시간이다;
사실 시간처럼 돈도 다이아몬드다.
돈<부<풍요<행복,자유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이게 기본적인 부의 원리고 돈의 흐름이다. 돈을 통해 부를 얻고 부를 통해 풍요의 자리에 머문다.
그 풍요를 통한 삶의 행복, 영원의 자유가 돈의 최종 목적지다.
- 부자거지
돈을 버지만 돈을 두려워하고 있다.
돈을 원하지만 돈을 두려워하는 모순된 마음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
돈은 벌어 부자가 되었지만, 부의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부자인척 넉넉한 생황르 하는 듯 보여도, 그들의 딸기는 맛이 없다. 맛있게 먹는 척 하는 것이다.
그 척하는 생활 속에 두려움의 감정은 커지게 된다. 결핍의 뿌리는 점점 깊어지게된다.
**수중에 만원 밖에 없어도 풍요의 자리에 머무를 때, 인생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내면의 풍요는 외부의 풍족으로 나타나고, 마음의 자유는 3간의 여유로 이어진다.
당신의 내면이 풍요로울 때 미래는 찬란한 것이다.
두려움이 아닌 행복한 그 곳에서 딸기르 먹어야 한다. 그 곳에서 먹는 딸기가 맛있는 것이다.
-스토리가 없는 삶을 살다 보니 자존감도 점점사라진다.
불안하기에 그 불안의 이유를 내 안이 아닌 밖에서 찾고 있다.
그 과정이 불평과 불만이다. 그래서 대화가 밖에서만 맴돈다.
-상대에 대한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대가 나일 때 그 가치는 더욱 빛나게 된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높아진 자존가이 드러날 기회가 많아진다.
자존감 자기존재에 대한 만족감이 생길 때 삶에 대한 만족감이 생기고, 그 만족감 속에서 삶에 감사하게 된다. 반면 내면의 결핍감으로 차 있을 때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된다.
**존재에 대한 결핍은 스스로에 대한 불안으로 드러난다.
우리 내면이 자존감이 아닌 결핍으로 가득찰 때 무의식의 결핍은 그런 세상을 만들게 된다.
가난과 궁핍이 나를 감싸게 된다.
그래서 '3불'하는 사람은 늘 가난하다.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를 부정한다. 오늘을 거부하고 매리를 하용하고 싶다.
그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외면한다. 그래서 안되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면 미래도 부정하게 된다.
힘든 과거가 성공한 미래와 연결 된 과정임을 알면,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것이 깨달음의 힘, 앎의 힘이다.
' 오늘 하루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가? '
' 나는 오늘 나에게 감동 할 수 있는가? '
-내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 행복과 즐거움의 시작이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도 감사하면 있는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단다.
외면은 내면을 표현하고, 내면을 외면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무의식적 결핍이 외모로 투영 되고 있다.
-내면이 결핍 될 때 외모의 집착하게 된다.
내면이 결핍이 사라질 때, 외모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 내면이 자존감으로 가득 찰 때 외모가 그 자존감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자기 존재에 대한 만족감, 자존감이 얼굴을 통해 드러나게 된다.
그 자존감이 자신의 매력이고, 나만의 개성인 것이다.
- 삶의 기본기는 책, 운동, 명상
'하자'가 안닌 '하지 말자'고 다믿하라
그다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고, 운동은 명쾌한 시선을 위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나의 수호천사를 만날 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냥 안하시면 돼요'
그 부정성이 내 생각이 될 때 내맘은에는 '해야할 이유'들이 떠오른다.
그게 반대로 사는 삶이다.
부정성을 부정할 때 삶은 긍정으로 펼쳐지게 된다. 부정적 생각에 부정을 입혀라
-행복해지려고 하지말고 그냥 행복하자
무수히 많은 조건이 행복의 본질이 아니다.
조건에 의존한 행복은 조건이 있어야 행복하다.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
즐거워 지려고하지 말고, 즐겁게살자
행복해 지려고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 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먹고 자고 싸고 웃고 행복하자 별것 아니다. 근데 원래 별것 아닌게 인생의 전부다.
-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탈이다.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생각의 늪에 바져서다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슬픔을 온전히 느낄 때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다.
오히려 슬픔에 저항하고, 슬픔을 느끼지 않으려고 할 때 슬픔과 하나가 된다.
슬픔이 나를 묶어 버리기 때문이다.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슬픔은 바람과 같은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과거에 아픔으로 권태로부터 자유롭지 못 한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책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이고 그것을 습관으로 바꾸기
- 고통으로 벗어나기위해 용서하고 과거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 제3에공간을 만들 것
- 독서, 운동, 명상
-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보도쉐퍼의 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