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행동π' 쪼코파이a 입니다.
저/환/수/원/리에서 가장 앞서서 판단하게 되는 ‘저평가’
‘저평가’에도 두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 저평가와 절대적 저평가.
이 두개의 ‘저평가’를 통해 나의 투자에는 어떻게 접목시켜 볼수 있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절대적 저평가
절대적 저평가라고 함은
절대적으로 정해진 기준으로 저평가 되었다라는 의미가 될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정해진 기준을 우린 ‘전고점’을 참고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통상 2020~2021년 대세상승장의 모습을 보였던 시장을 참고로
2022~2023년 하락장을 맞이하면서 싼 가격을 보게 되었던 거죠.
얼마나 더 떨어질지, 오를지를 몰랐지만
과거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들 또는 시장의 사이클의 흐름으로
‘전체적으로 싸다 !’라는 하락장에서 절대적 저평가 시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싼’ 절대적 저평가에선
더 좋은 입지, 더 좋아하는 단지를 우선순위 합니다.

두 단지 모두 쌌지만, 더 좋은 입지, 더 좋아하는 단지를 택한다면,

다른 결과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 저평가
반대로 절대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없거나,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절대적 기준이 아닌 비교대상이 기준되며 참고하게 됩니다.
비교대상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저평가의 정교함은 더해지게 되는 거죠.
과거 2017~2021년까지 상승장을 맞이했던 시장, 2025년 서울 상위지역의 시장 등
어쩌면 상대적 저평가의 시장으로 볼수 있었겠습니다.

선호단지부터 덜 선호단지까지 모두가 오르는 시장에서,

가치 비교를 통한 상대적 저평가된 단지를 택한다면,

더 높은 수익의 결과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저평가’의 판단으로 나의 투자에 접목시켜 우선순위를 세워 볼수 있겠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사이클이란 이유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현재에도 언제든 절대적 저평가, 상대적 저평가로 우선순위를 세워 볼수 있다란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가치대비 싼)

